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작품을 소개해드리려합니다.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작품은 보시는 분들에 한해서 눈물이 날수도있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어린 사람들이 무차별하게 죽었던 인천 상륙작전의 내용과도 연관이 있는 부분입니다. 역사적인 부분이라 그런지 더 몰입을 하면서 볼수 있었으며 이에 대해 조금은 반성하게 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작품은 2019년 9월 25일 개봉을 하였으며 장르는 전쟁입니다. 여기에 출연한 배우들은 김명민, 최민호, 김인권, 곽시양, 메간폭스 등이 출연을 했고 상영시간은 104분으로 평균시간입니다. 너무나도 아쉽지만 대한민국의 총 관객수는 114만명에서 그치게 되었습니다. 12세 관람가이기때문에 역사를 가르쳐 주실 분들의 경우에는 이 작품을 보여주는것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작품을 한번 보시고 나면 우리가 이렇게 살아갈수있는 이유가 다 저런 사람들이 있어서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으며 마지막에 글쓴이는 살짝 눈물이 고이기도 했습니다. 이때에는 감정이 매말라 소개해준 친구들에게는 절대 눈물 흘릴일 없다고 말했지만 결국에는 눈물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그러면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줄거리 자체를 적어봐야 할듯합니다.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줄거리 읽어보신후에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줄거리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줄거리

6.25전쟁으로 인해서 더이상 물러설곳이 없었던 한국 군사들은 최후의 히든카드로 인천 상륙작전을 벌이게 된다. 이작전을 수행하기 위해서 교란작전을 펼치게 되는데 이병준대위는 학도병 800여명을 이끌고 장사리 바다로 진격한다. 이병준 대위는 모든 학도병들과 군인들을 모아놓은후 우리가 아니면 절대로 부모 형제들을 지킬수 없으니 목숨을 받쳐서라도 승리로 이끌자고 말합니다.  

 

 

그날 저녁 그들은 장사리 앞바다에 도착해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지원사격을 해달라고 무전을 해보았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그시각 작전본부에서는 일부로 그들의 무전을 받지 않았고 결국 그들은 총알받이로 그곳으로 보내진것이다. 이를 본 여기자 매기는 어떻게 이렇게 무책임할수있냐면서 부하를 버리는 지휘관은 본적이 없다고 박차고 나간다.

 

이러한 사실들을 모르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학도병과 이병준 대위는 최대한 배를 붙여서 보트로 해안가를 진입했고 그곳을 밧줄로 연결해 점점 육지로 접근하게 된다. 그런데 갑자기 암초에 걸려 굉음이 발생하게 되고 이를듣고 북한군들이 사격을 퍼붓기 시작했다. 그로인해서 북한군의 총탄에 맞아죽은 인원들이 발생하게 되고 우여곡절끝애 밧줄을 묶는것에 성공한다.

 

 

이를 안 북한군들은 지원병력을 장시리로 남하시킬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이병준 대위는 그것을 대비하기 위해서 작전을 준비하게 된다. 그들은 죽은 북한군의 군복을 입고 북한군으로 위장했고 최성철과 하륜 외 일부 학도병들은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서 인근 마을을 수색하게 된다. 그때 불이 켜진집을 발견하고 식량을 구하러 왔다라는 말을 하자 그안에서 북한군 몇명이 나왔다.

 

성필은 선두로 나온 북한군 한명을 보자 자신의 사촌이였던것을 알고 반가워했다. 그때 뒤에서 갑자기 숨어있던 남한의 학도병들이 들이닥쳤고 성필은 쏘지말라고 말하지만 그들을 포로로 포박하게 된다. 성필 일행들은 그들을 끌고 본진영으로 가던 도중에 성필은 이들을 여기에 두고 우리는 식량만 가지고 가자고 말한다. 하지만 하륜은 북한에서 왔다라는 성필에 대한 행동이 의심스러웠고 탐탁지 않아해 그의 사촌동생을 총으로 쏴죽인다.

 

 

그리고 그후 자신의 본진영으로 돌아간 그들은 지원군을 기다리면서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꿋꿋하게 버텼고 그시각 매기는 계속해서 종군기자를 설득해 1차적인 식량을 운송기를 통해서 배급받을수 있게한다. 그렇게 그들은 지원을 기다리면서 버티는 상황이였고 그 와중에 남하하는 엄청난수의 북한군과 탱크들이 올라오는 것을 보게된다.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학도병들은 1차적으로 이들을 막아보고자 터널에 매복해 포탄을 설치하였지만 실수로 인해서 한군인을 잃게되고 그때 폭발음과 함께 길이 조금은 막히게 된다. 하지만 그래도 숫자적으로나 전투경험으로 계속해서 밀리게 되었고 그때 구조선이 도착하게 된다.

 

 

이들을 구하러온 지원병력들은 더이상 해안가에 접근할수 없다고 하면서 배를 다소 먼곳에 세워놓고 부상당한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먼저 구조하게 된다. 그리고 다른 병사들은 처음에 밧줄을 잡고 진입했던것처럼 똑같이 밧줄을 잡고 퇴각하게 된다. 하지만 점점 시간적 여유가 없었고 북한군들이 계속해서 들이닥치게 되면서 학도병들을 모두 대피하고 군장교들만 이것을 어떻게 막아보려고한다. 과연 그들은 여기에서 모두다 구해서 돌아갈수있을까?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결말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결말 내용으로 가게 된답니닫.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결말 시청하시면서 눈물을 흘릴수있으니 수건준비하세요. 그러면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결말 시작할테니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결말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성필과 하륜과 몇몇 학도병들은 배로 돌아가던 도중 다시 돌아와 자신들도 끝까지 싸우겠다면서 총을 잡는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성필 역시 총을 잡고 둘은 그렇게 서로 나란히 북한군과 싸우게 됩니다.

 

 

그시각 배에탄 이병준 대위는 배를 더 붙여야 한다면서 선장에게 말하고 북한군의 포격이 지속적으로 이어지자 선장은 예상보다 더 빨리 배의 문을 닫아 버린다. 그 상황에 이병준대위는 학됴병들 한명이라도 더 태우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결국에는 안타까운 이 상황을 지켜볼수 밖에 없는 상황에 부딪힌다.

 

그렇게 바다를 헤엄쳐오면서 구조선으로 향하는 학도병들은 북한군 총에 맞아 계속해서 부상자와 사상자가 나오고 국만득은 문종녀를 데리고 열심히 배에 오르고 있던중 북한군 포격에 휘청하게되면서 떨어질뻔하지만 그녀의 팔 사이로 피가 흐름과 동시에 자신을 포기하라고 말한다. 그렇게 결국 문종녀는 바다로 추락해 버리게 된다.

 

 

한편 육지에서 열심히 총격전을 벌이던 그들도 총알이 떨어지게 되고 그렇게 한명씩 계속 죽어나가게 되고 하륜과 성필 역시 사망하게 되면서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작품이 막을 내린다.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시청하시면서 저희 어머니는 얼마나 우셨는지 모릅니다. 그 당시에는 태어나시지 않았지만 갑자기 옛생각이 난다면서 눈물을 훔치시는거 보고 조금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여러분들 그러면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포스팅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