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드 맘스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배드 맘스 작품을 소개해보려합니다. 현재 엄마로 살아가시는 분들은 영화 배드 맘스 작품을보시면서 많은 공감을하시고 내가 지금 저상황인데 라는 생각을 하실수 있습니다. 글쓴이의 경우는 아직 미혼이기는 하지만 주변에서 들려오는 말들에 따르면 아주 가관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보는내내 내 친구들이나 언니들도 그렇게 살고있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결혼에 대한 환상들이 깨졌습니다.

 

영화 배드 맘스 소개

영화 배드 맘스 작품은 2016년도에 제작되었으며 현재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상영시간은 100분으로 평균적이며 장르는 코미디입니다. 아무래도 영화 배드 맘스 작품은 여자분들께서 선호하는 스타일이라 남성들이 보신경우는 거의 드물다고하는데요. 하지만 한번쯤은 보고 다양한 감정을 느껴보면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심오한 작품이 아니기 때문에 부부님들이 함께봐도 무방합니다.

 

 

현재 부부의 관계가 삐그덕 거리나요? 남편과 아내가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나요? 그러면 둘이 함께 시청하시면서 대화를 이어나가보도록 해보세요. 그러면 글쓴이는 영화 배드 맘스 줄거리 자체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배드 맘스 줄거리 읽어보신후에 시청하셔도 재밌게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영화 배드 맘스 줄거리 내용에서는 제목과 그대로 이어지기는하지만 나중에 그것이 이뤄내는 무언가가있습니다. 그럼 영화 배드 맘스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배드 맘스 줄거리

에이미는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들 학교를 등교시키고 회사로 출근해 일을하며 아이들 방과후 활동까지 지원하랴 눈뜰새 없이 바쁘다. 한참 말을 듣지 않는 나이인 아이둘과 강아지 그리고 무능력한 남편과 함께 살고 있어 그녀는 아이둘이 아닌 셋을 키우는거 같은 느낌을 받게된다. 그렇게 열심히 에이미는 엄마와 아내 역할을 해내고 있는 도중에 남편이 자신몰래 인터넷으로 10개월 이상을 바람을 핀 사실을 알게 된다.

 

 

그후 그녀는 남편을 쫓아냈고 다음날 강아지까지 아프게되면서 또 하루의 일과들이 꼬이기 시작한다. 그렇게 힘든 하루하루를 살고있는 도중에 중요한 학부모 회의가있다고해서 달려갔더니 빵 바자회에 건강한 빵을 만들어내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 결국 그녀는 그런 쓸데없는 학부모에 참여하라는 소리를 듣고 더이상 이짓을 못한다면서 그만두겠다고 말한다.

 

그렇게 그녀는 회의중인곳을 떠나 술집에서 학부모둘과 에이미가 만나게 된다. 키키는 고압적인 남편과 아이를 4명이나 키우면서 독박육아를하고 칼라는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항상 안좋은 이미지를 가지고있는 엄마이다. 키키는 모든것이 너무 힘들어 사고나서 2주만이라도 입원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세사람은 그렇게 술을 마시면서 나쁜 엄마가 되자고 말한다.

 

 

다음날 그녀들은 그녀들이 경심한대로 나쁜 엄마가 되었고 학교회의도 참석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패스트푸드를 점심으로 보내게된다. 그리고 키키와 칼라를 불러 점심을 먹다가 우연히 키키의 남편을 만나고 키키의 남편은 키키에게 애들은 어쩌고 여기서 밥먹고 있냐고 말한다. 그러자 키키는 얼마나 그 세뇌를 받았던건지 그게 자신의 일이라면서 남편을 진정시킨후 집으로 그렇게 돌아간다.

 

빵바자회를 진행한 어느날 에이미는 밖에서 사온 빵을 내놓았고 그웬돌린은 화가나서 그녀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우선 그웬돌린이 뒷공작을 펼쳐 에이미의 딸이 축구를 잘하지만 축구선발팀에서 빠지게 되고 그사실을 안 에미니는 스스로 학부모회 회장선거에 나가서 이 모든것들을 끊어버리려고 마음을 먹게된다.

 

 

그녀는 사람들 앞에서 혹사당하고 스트레스가 많은 엄마들이나 그저일을 덜하고 싶은 엄마라면 나를 뽑으라고 말하고 파티를 준비하게 된다. 처음엔 그웬돌린이 같은날 파티를 잡아 아무도 에이미 집으로 오지않지만 그웬돌린이 너무 격식을 차리고 지루했던 사람들은 하나둘씩 에이미의 파티로 가서 성공적으로 연설을 마치고 파티를 즐기게 된다.

 

영화 배드 맘스 결말

영화 배드 맘스 결말 과연 그녀는 회장이 될수 있을까요? 영화 배드 맘스 결말 내용에서 그녀는 가끔 전 아이들에게 너무 관대하고 엄하게 대한다고 말하고 가끔은 제정신이 아니라 무슨소리를 하는지 모를때도 있다라면서 말한다. 그리고 자신의 딸에게는 이 모든게 통하지만 아들한테는 통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자식들에대해서 좀 알겠다라고 생각이 들면 애들이 자라서 문제는 다시 원점으로 된다고 말한답니다. 그렇게 영화 배드 맘스 결말 자체에서 그녀는 이렇게 말하면서 영화 배드 맘스 결말 내용을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선거 절날 그웬돌린이 에이미의 딸에게 안좋은 행동을했고 에이미는 그 후에 딸에게 미움을 받게 된다. 그후 그녀는 회사에서도 짤리게 되었고 그렇게 자신감을 잃어 회장선거는 무슨 다 그만두고싶어한다. 하지만 칼라는 그런 그녀의 모습을보고 그녀를 설득해 학부모 회의에 다시가서 멋있게 연설을하고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열어 끝내는 회장이 되고 만다.

 

그렇게 선거가 끝난후 에이미는 그웬돌린을 찾아갔고 그런 그웬돌린은 자신이 할수있는게 학부모회밖에 없었고 그것에 전념하지 못하면 자기 자신이 너무 힘들어져 집착을 했던것이였다. 그리고 그녀는 그것이 자신의 존재를 증명한다고 생각해 그렇게 열심히 이 활동을 해온것이였다. 그웬돌린 역시 불쌍한 엄마였다.

 

 

그후 에이미는 회사에도 복귀를 하게되고 그웬돌린과 함께 친구도 되었으며 칼라랑 키키도 전보다는 편안해지고 행복해지며 배드 맘스 작품이 막을 내린다. 배드 맘스 작품은 안보신분들은 정말 모르실겁니다. 배드 맘스 꼭 한번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의 몸속안에 숨겨져있는 무언가의 느낌을 받으실수 있으실겁니다. 장르는 코미디지만 안에 들어있는 알멩이는 결코 가볍게 볼수 없는거라는 것을 느끼실수 있으실겁니다. 영화 배드 맘스 내용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영화 배드 맘스 시청을 꼭해보시길 바라면서 영화 배드 맘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