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작품을 소개해보려합니다.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작품을 보신분들은 재밌기는하지만 조금은 실망했다라는 말을 많이 할것입니다. 그 이유는 너무 한 배우만 돋보여서 그랬을것입니다. 글쓴이 역시도 보는내내 그게 자꾸 눈에 걸렸는데 나중에 다른분들의 리뷰글을 보게 되었는데 저와 똑같은 것을 느끼셨더라구요. 그런데 그런것 빼면 글쓴이는 재밌게 봤습니다.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소개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작품은 2014년 7월 23일 개봉을 하였으며 2015년 4월 25일 일본에도 개봉 되어졌습니다. 여기에는 하정우와 강동원, 이성민, 조진웅, 마동석, 윤지혜, 이경영, 김재영 등이 출연하게 된답니다. 장르는 시대극과 액션이며 15세 이상 관람가 입니다.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작품의 총관객수는 477만명이였으며 상영시간은 137분으로 2시간이 조금넘지만 지루함은 없었습니다.
단지 정말 한 배우만이 너무 돋보여 다른 배우들이 눈에 안띄었던게 아쉬웠다면 아쉬웠습니다. 너무 각본이 그리로가게 흘려놓은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우선적으로 지루하지는 않았기때문에 글쓴이는 재밌게 볼수 있었다는거 하나만은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그러면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줄거리 자체를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줄거리 읽어보신후에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줄거리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시작합니다.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줄거리
도치는 백정으로 살아가고 있었는데 양반 조윤의 지시로 인해서 엄청난 돈을받고 절에 숨어 지내면서 한 여인을 살해하려했지만 그 여인이 임신을 한것을 보고 차마 죽이지 못하고 도망치게된다. 임무에 실패한 그를 조윤은 부하들을 시켜서 때렸고 구타에 기절한 도치가 깨어났을땐 이미 화재로 인해서 가족들이 죽은 뒤였으며 자신이 불구덩이에있었다.
그렇게 도치는 조윤의 음모에 휘말리게 되면서 누군가 그의 집에 불을 질러 어머니와 누이동생을 잃고 머리카락이 다 타버리고 화상을입어 대머리가 된다. 이후 도치는 조윤에게 복수를 하기위해서 그에게 찾아가다가 붙잡히게 되어 참수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화적패 덕분이 목숨을 구하게 되면서 화적패에 들어가게 된다. 군도 민란의 시대 제목이니만큼 이 화적패에 들어가 도치라는 이름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는 원래 백정이여서 그런지 칼을 잘 활용했고 양손에 도살할때 쓰는 칼을들고 꼭 쌍검을 들고있는듯 사용한답니다. 그렇게 화적패에서 그는 자신의 무술 실력을 키우면 조윤에게 복수할 날만 바라보면서 자신의 실력을 점점 키우게 된다. 도치는 자신의 실력을 어느정도 키우고 나서 그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게 된다.
조윤은 보통사람과는 쨉도 안되는 사람이였고 일반인들이 10년을 넘게 매달리는 무과 급제를 19세에 통과를한 대단한 엄친아였다. 그는 장사꾼으로서 기질도 다분하였으며 사람을 다루는것 역시 남달랐는데 서얼 출신이라는 것으로 인해서 높은 관직이 앉지 못하게 된다.
게다가 조윤은 자라온 환경으로인해 타락할대로 타락해 있었다. 그리고 또하나 말할것 같으면 그는 그에게 무술로 덤빌 사람이 없을정도로 엄청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게 뛰어난 능력을 모두 갖추고 있었지만 서자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그 벽을 넘치못하고 백성들의 재산들을 거둬드리고 모든것을 약탈해가는 삐뚤어진 방식으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었다.
그러한 세상을 화적패들이 바로 잡으려고 하고 대호는 지리산 추설의 대장인데 과거에 무관 출신이였다가 탐욕적인 상관을 베어버린후의 화적패의 길로 들어서게 된것이다. 그는 장칼을 너무나도 자유자재로 사용할만큼 뛰어난 무술실력을 가지고 있었고 불쌍하고 가난한 백성들을 위해서 늘 행동하게된다.
2년이 지난후 군도의 훈련으로 도치는 그렇게 의적이 되었고 화적패들은 고리대금으로 백성들을 수탈하고 있는 조윤을 습격하려고 마음먹는다. 그렇게 도치가 조윤을 집밖으로 유인한 사이에 화적패들은 그의 집과 관아를 습격했고 그곳에서 재물과 식량을 털어 백성들에게 나눠주게 된다.
하지만 도치는 조윤의 실력을 이길수가없어 도망치게되고 결국 그 과정에서 두목대호가 죽임을 당하게 된다. 그리고 땡추는 포로로 잡혀간다. 조윤은 사람을 시켜 군도 민란의 시대 그들의 본거지를 알아내고 병력을 이끌어 군도 민란의 시대 본거지로 가서 공격하기 시작한다. 남자들은 정말 무참히 살해당하고 여자와 아이들의 경우에는 죽이지 않고 포로로 끌고 간다. 부상을 치유하기 위해서 절에 있던 도치의 경우에는 화를 면하게 됐지만 화적패들은 엄청난 동료를 잃게되었고 도치가 수장이 되어 이를 복수하려고 한다.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결말
그렇게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결말 작품으로 흘러가게 된다.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결말 이길수 없는 조윤 무찌를수 있을까? 너무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결말 내용을 조윤에게 전부다 모든 에너지를 몰아주어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결말 자체가 더 궁금해졌다. 그럼 이상태대로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윤은 화적패의 마을에서 생포한 사람들을 하나둘씩 죽였고 그때 도치가 나타나게 되면서 홀로 관병들과 싸우게된다. 그모습을 보고있던 백성들은 같이 일어나게 되며 전세는 역전되었고 도치는 그런 백성들을 이끈채 조윤의 집으로 쳐들어간다. 그시각 조윤은 그의 아버지가 마을에서 데려온 조윤의 조가이자 손자를 보면서 좋아하자 자신의 서자 사실을 깨닫고 분노해 아버지를 살해한다.
그렇게 조윤은 조카까지 죽이려하지만 막상 죽이지 못한다. 그때 갑자기 도치가 나타났고 조윤은 도치를 끌어 안은채 도치와 맞서게 된다. 대나무 밭에서 대결을 펼치고 있던 조윤은 도치의 도끼가 아기에게로 향하자 자기 자신이 대신맞고 그중 한 백성이 조윤을 칼로 찔러 죽인다. 그렇게 화적패들은 아이를 품에 안은채 도치와 함께 말을 탄 후 떠난다.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이렇게 막을 내립니다.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볼만은 합니다. 재밌긴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한사람에게만 에너지가 쏟아져있어서 너무 좀 그랬다라는 평을 내린것뿐이지 내용은 정말 재밌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하정우씨는 정말 작품들을 잘 고르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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