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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어제본 영화 불불 작품을 적어볼까합니다. 인도에서 만들어진 영화 불불 작품은 생각보다 글쓴이는 동화같고 재밌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한번 보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권해드립니다. 글쓴이는 인도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오랜만에 재미있는 것을 찾아서 봐서 그런지 오늘은 늦게까지 잠만자고 일어났답니다. 그러다보니 아직까지도 몸이 늘어지네요.

영화 불불 줄거리&결말 영화 불불 줄거리&결말

 

영화 불불 후기

영화 불불 작품을 후기로 말해보자면 우선적으로 색감이너무 좋아서 시각적으로 보는것이 즐거웠으며 사운드 역시 너무 괜찮았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동안 봐왔던 인도 작품과는 확실히 다르다라는 느낌을 받으실것이며 이를 보고 동화속에 판타지라고 생각하실겁니다. 하지만 영화 불불 작품은 조금 전개가 느리다보니 빠른 전개를 원하시는 분들은 조금 뭐랄까? 지루함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글쓴이의 경우에는 전혀 지루하게 보지않았으며 오히려 그곳에 더 몰입되어 그녀가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오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집중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글쓴이가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영화 불불 줄거리 자체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불불 줄거리 읽어보시면 재밌으실겁니다. 그럼 영화 불불 줄거리 시작하니 영화 불불 줄거리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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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불불 줄거리

1881년 인도의 벵골 어린나이의 불불은 발가락에 반지를 끼우고 신경을 압박당한채 얼굴을 가리고 남편도없이 결혼식을 올린다. 그녀는 자신의 앞에있던 시티아가 자신의 남편인줄 알았지만 그는 도련님이였고 그렇게 그녀는 남편의 얼굴을 모르는 상태로 왕족의 집안으로 시집을 오게된다.

 

 

그녀의 남편 이름은 안드라닐이였고 그와 쌍둥이로 태어난 동생은 마헨드라였으며 동년배의 막내동생이 바로 시티아였던것이다. 그의 집으로 가는 도중에 시티아가 발이 뒤틀린 마녀에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었고 그들은 그렇게 서로 친해진다. 같은 나이 또래이다보니 서로 친하게 지내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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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간이 흘러 20년후 런던에서 법을 공부를하고 돌아온 시티아는 저택의 안주인이 되어있는 불불과 마주한다. 그런데 자신이 함께 어울렸던 불불이 예전과는 다른 분위기였고 그녀에게 시티아는 보이지않는 둘째 형수님은 어디에있냐고 묻는다. 그렇게 둘은 둘째 형수가 승려가 되어있는곳으로 갔고 그곳에서 둘째형수는 시티아에게 신이 자신을 버렸다면서 마녀가 자신의 남편을 죽였다고 말한다.

 

 

불불의 남편 안드라닐은 몇년전 저택을 떠나 그곳에 없었고 그가 떠나자마자 마헨드라가 의문의 죽음을 당한것이다. 사람들은 하나같이 모두 마녀가 그를 죽였다고 여겼고 시티아는 그것의 정체를 밝히기위해서 그곳에 있으면서 살인자를 잡으려고 사냥을 나가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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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의사 수디프와 불불이 붙어있는것을 보았고 뭔가 심상치않은 사이임을 알게된다. 하지만 시티아를 보고 바로 수디프 의사는 자리를떠났고 그녀는 시티아에게 얼른 그녀를 사냥하러 나가라고 말한다. 그렇게 안개가 자욱한 붉은숲에서 마녀를 사냥을 하던도중에 한 남성이 길을 잃고 헤매다가 사람의 움직임을 보고 쫓아가게 되는데 그것은 같이 함께온 사람들이 아닌 마녀였다.

 

 

그렇게 마녀는 끔찍하게 사람을 죽였고 시티아는 경찰을 부르라고 한다. 그는 그녀에게 남성이 저지른짓이라고 말하지만 그녀는 여성이지는 않고요? 라고 묻는다. 여기에서부터 눈치를챘어야했다. 아무튼 마헨드라의 기일이 점점 다가오자 승려가 된 마헨드라의 부인 비노디니가 돌아오게 되었고 그곳에서 머물게된다. 시티아는 그녀와 둘이있으면서 수디프 의사와 불불의 사이를 물어봤고 비노디니는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답한다. 그순간 불불이 차를 내왔고 시티아는 자리를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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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비노디니는 질투심에 눈이 멀어 불불을 괴롭힌다. 그러던 어느날 안드라닐과 그녀가 대화하는 도중 끼어들어 시타아의 결혼에대해서 말했고 그것을 불불에게 물어본다 아드라닐은 그것을 왜 자신의 부인에게 물어보냐고했고 비노디니는 둘이 항상 붙어있고 친하니까 라고 말한다. 거기에서 안드라닐은 시티아와 그의 사이를 의심하기 시작했고 계속해서 그런 부분들만 놓치지않고 보게된다.

 

 

그러다가 안드라닐은 동생에게 런던으로 보내줄테니 가서 법공부도하고 여행도 마음껏하고 돌아오라고 말하고 그말을 들은 시티아는 너무 좋아했지만 불불은 슬퍼했다. 그렇게 안드라닐과 시티아는 함께 떠났고 나중에 안드라닐만 돌아온다. 그녀는 시타아는 왜 안왔냐고 물어봤고 실망감에 젖어 그와 함께 나눠쓴 책을 찢어서 태워버린다. 그것을 또 비노디니가 이간질했고 그렇게 안드라닐은 목욕을하고있던 욕조에서 끌고나와 미친듯이 발을 때리고 학대한다. 그후 안드라닐은 멀리 떠났고 만신창이가 된 그녀는 주치의 수디프가 그녀를 치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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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불불 결말

영화 불불 결말 너무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영화 불불 결말 적을테니 영화 불불 결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영화 불불 결말 재밌습니다. 그렇게 화면이 전환되고 그때부터 갑자기 의문의 죽음들이 시작된다. 그러면서 과거의 내용이 나오게되는데 다리를 미친듯이 학대당한 그녀가 치료를 받으면서 쉬고있을때 마헨드라가 그녀의 방으로 찾아들어왔고 그녀에게 놀자면서 갑자기 그녀를 강간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녀가 갑자기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고 눈을 뜬채로 죽은줄만 알았다. 그런데 그순간 마녀가 몸에 들어온것처럼 갑자기 그녀가 소리를 지르면서 일어났고 비노디니는 우리는 가문의 비밀을 지켜야하니 눈감고 모른척하라고 한다. 하지만 수디프가 오자마자 그녀의 다리를 올려놓다가 누군가 그녀를 그런 짓을한것을 알고 물어본다. 그렇게 수디프와 그녀가 함께 친해진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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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시 현실로 돌아와 시티아는 수디프를 살인자로 지목했고 마차에 그를 태워 가던도중에 마부가 마녀에게 살해를 당하게 된다. 시티아가 마차에서 내려 앞을 쳐다본 순간 그곳에는 마녀가 서있었고 그녀는 그렇게 다리 한쪽에 총을 맞게된다. 하지만 수디프의 눈앞에 마녀 불불이 나타났고 마님이라는 것을 눈치챈 수디프는 시티아에게 하지말라고 몸싸움을 벌인다. 시티아는 그에게 왜 그녀를 감싸냐고 말했고 당신에게는 전부이지 않냐면서 그를 말린다.

 

 

그렇게 숲에는 엄청난 큰 불이 나게 되었고 수디프는 마님을 부르면서 찾아다니게 된다. 그것을 본 시티아는 불불이 자신의 형수였다라는 것을 알게되고 슬퍼하며 절규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형님이 그녀를 그렇게 만들었다라는 사실에 그는 예전에는 형님처럼 되고싶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될까봐 무섭다고 떠난다면서 편지를 한채 그곳을 그렇게 떠나게된다. 그후 아무도없는 저택으로 안드라닐이 들어오고 진짜 마녀가 된듯한 그녀의 모습이 나타난다. 그렇게 영화 불불 작품은 막을 내린다. 여러분들 영화 불불 작품이 생각보다 볼만하니 꼭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영화 불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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