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탈룰라]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영화 탈룰라 소개입니다. 영화 탈룰라 작품은 워낙에 많이 알려져있는 작품이라서 그런지 쓸까말까 고민을 많이했었는데요. 저처럼 늦게 접하신 분들도 있을수 있을테니 탈룰라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탈룰라 소개

영화 탈룰라 개봉은 2016년도이고 러닝타임은 111분이며 장라는 드라마, 등급은 청소년 관람불가입니다. 영화 탈룰라 감독은 션히더이고 엘렌 페이지, 재커리 퀸토, 앨리슨 제니, 우조 압두바, 데이빗 제야스, 타미 브랜차드, 존 벤자민 히키, 에반 조니킷, 프레드릭 렌, 제이슨 피니, 도리스 맥카시, 샤를로트 웁벤 등이 출연합니다. 

 

 

보는 시각에 따라서 달라질수는 있지만 만약 이러한 내용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쯤은 봐야되는 작품이 아닐까합니다. 글쓴이는 생각외로 재밌게 볼수 있었습니다. 영화 탈룰라 줄거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탈룰라 줄거리 내용에는 상당히 많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직점 시청하시는 분들께서는 영화 탈룰라 줄거리 자체가 불편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면 영화 탈룰라 줄거리 필요하신 분들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탈룰라 줄거리

도박장에서 술을 훔쳐 나온 그녀는 사람들을 피해서 남자친구 니코가 끌고온 밴을타고 도망친다. 집도없이 낡은 밴 안에서 생활하는 그녀와 그녀의 남자친구는 함께 사랑을 나누다가 갑자기 그녀가 인도에 가고싶다라고 말하자 니코는 너는 맨날 거창한 계획만 세운다고 말하면서 좀 더 현실적인것을 생각해보자고 말한다. 

 

 

니코는 탈룰라 그녀에게 아파트도 구하고 취직도하고 아이도 낳자고하지만 탈룰라 그녀는 질색을 한다. 니코는 그런 탈룰라 그녀에게 더이상은 이렇게 살기 질린다는 말을하고 그말을 들은 탈룰라 그녀는 나는 계속해서 이렇게 살테니 질리면 떠나라고 말한다. 

캄캄한 저녁 닫힌 차문을 힘껏 열어보지만 열리지 않았고 갑자기 그녀가 하늘위로 올라가는 꿈을 꾸면서 아침을 맞이하게 된다. 그리고 니코가 떠난 차안에 혼자서 남겨진 탈룰라 그녀는 인사는해야지 라고 소리친다. 그리고 그녀는 서둘러 차를 몰아 니코가 엄마와 함께 살았던 집으로 찾아가게되지만 니코는 그곳에 오지 않았고 니코의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니코의 엄마는 탈룰라 그녀를 쫓아낸다.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했던 탈룰라 그녀는 호텔로 들어가 누군가 룸서비스로 주문해서 먹다가 남긴 음식을 먹는데 그모습을 캐롤린이 보게되었고 캐롤린은 그녀를 호텔 청소부로 오해해 자신의 아이를 잠깐 봐달라고한다. 제정신으로 보이지는 않았던 캐롤린은 남편의 카드로 바람까지 피면서 아이를 잘돌보지도 않고 방치하고있었다.

캐롤린은 아이를 낳은후로부터 남편이 자신에게 관심이 없다면서 그녀에게 신세한탄을하고 1살된 아이가 화장실 변기에서 쉬를 안한다면서 화를내면서 아이를 돌보는게 힘들다고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나서 그녀는 흐르던 눈물을 닦고 데이트를 하러간다면서 탈룰라 그녀에게 아이를 맡기고 나가버린다. 

 

 

아기와 함께 보내면서 개롤린의 물건을 훔친 탈룰라 그녀는 자신의 몸에서 나는 냄새를 맡고 아기와 함께 목욕을한다. 그리고 밤늦게까지 아이를 돌보면서 캐롤린이 오기를 기다리지만 만취해 들어온 캐롤린은 곧바로 잠이 들어버린다. 아이를 혼자 놓고나오기가 마음에 걸렸던 탈룰라 그녀는 아기를 끌어안고 자신의 보금자리 차로 돌아온다. 

차에서 하룻밤을 자고 아침에 아기를 캐롤린에게 데려다주려고 호텔로 가지만 호텔앞에는 경찰들이 서있었고 이를 보고 겁을 먹은 그녀는 그곳에서 나와버린다. 그리고 아기를 안고 니코의 엄마를 찾아가 아기가 니코의 아기라고 속이고 마고의 집으로 들어가서 지낸다. 마고는 탈룰라 그녀를 보고 하룻밤만 지내고 나가라고하지만 내보내지 못한다.

 

 

한편 캐롤린은 아기가 사라져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엘레베이터 CCTV를 보고 탈룰라 그녀가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을 보게된다. 그리고 그녀는 아기를 마고에게 맡긴채 마고의 지갑에서 몰래 돈을 훔쳐 도망쳤지만 아기가 자꾸 눈에 밟혀 그러지 못한다. 다음날 차에서 자고있던 그녀를 발견한 마고는 공원으로 가서 대화를 나누게되고 탈룰라 가정사를 알게된다. 

그리고 그녀와 니코가 만났던것은 니코가 자신을 남편으로 생각하는 엄마에게 지쳐 집을 나오게 되었고 그렇게 떠돌아다니게 된것이였다. 한편 경찰은 아기를 찾기위해서 캐롤린의 남편에게 연락했고 이를 들은 남편은 캐롤린은 처음부터 엄마자격이 없다면서 화를낸다. 

 

 

상황은 겉잡을수없이 심각해졌지만 탈룰라 그녀는 니코의 아빠에게 초대받아 니코의 아빠 집으로가게되고 그곳에서 마고와 이혼소송중이라는 것도 알게된다. 니코의 아빠는 그녀를 의심했고 그게 못마땅한 마고와 싸우게되는데 마고는 그녀와 전남편의 집을 나와 택시를 잡지만 이때 남편을 피해서 도망나온 캐롤린이 탈룰라 그녀와 자신의 아기를 발견한다.

그로인해 그녀는 캐롤린을 피해서 미친듯이 도망쳤고 그모습이 이상한 마고는 집으로 돌아와 그녀에게 어떻게 된일인지 묻지만 그녀는 아무런 말없이 아기를 안고 마고의 집을 나온다. 그런 그녀를 보고 마고는 자신이 도와준다면서 말하지만 그녀는 그런 마고를 뒤로한채 밖으로 나오고 니코가 좋아했던 장소로 향한다. 그리고 그때 니코가 집으로 돌아온다. 

 

 

경찰들은 아이가 마고네 집에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마고의 집으로 경찰과 캐롤린이 찾아온다. 사정을 다들은 니코는 그녀를 찾아갔고 니코는 자신이 아이를 공원에서 주웠다고 할테니 뉴욕을 떠너라고 말한다. 영화 탈룰라 결말 그녀의 선택이 궁금하실 겁니다. 영화 탈룰라 결말 역시 많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영화 탈룰라 결말 시청하시려는 분들은 닫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탈룰라 결말 적어보겠습니다. 

영화 탈룰라 결말

한편 마고는 집으로 찾아온 캐롤린과 대화를 나눴고 캐롤린은 애가 사라지길 바랬으며 남편에게 관심을 받기위해서 아기를 낳았다고 말하며 자신의 실수라고 말한다. 그런데 그때 그녀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경찰은 전화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녀는 마고에게 진실을 고백하면서 자신은 애를 돌볼 능력이 되지않는 여자에게서 아이를 데리고 왔으며 아기가 지금 니코와 함께 병원에 있다고 말한다. 

 

 

도망친 그녀는 다시 병원으로 돌아가 울고있는 아기를 안았고 그순간 경찰들이 들이닥친다. 그로인해 그녀는 캐롤린에게 아이를 진짜 원하는지 묻고 캐롤린은 눈물을 흘리면서 아이를 원한다고 말한다. 그말을 들은 탈룰라는 캐롤린에게 아이를 돌려주고 체포된다. 

그런 그녀를 지켜본 마고는 집으로 데려올 방법을 찾아보겠다면서 안심시키고 마고는 그녀와 함께 갔떤 공원 잔디에 혼자 누워서 사라진 중력을 몸으로 느끼면서 하늘로 올라갔고 두려운 마음이 들자 나뭇가지를 손으로 꽉잡은 모습을 보여주게 되면서 영화 탈룰라 작품이 막을 내립니다. 

 

 

보는내내 사람들의 마음과 입장이 전해져서 더욱더 감정몰입해서 볼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영화 탈룰라 작품을 아직 못보신 분들께서는 꼭 한번쯤은 영화 탈룰라 시청을 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직접 보는것과 읽는것은 전혀 다른 느낌이 드실 것입니다. 그러면 글쓴이는 영화 탈룰라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