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런]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영화 런 소개입니다. 영화 런 미스터리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은 보고 싶어하셨거나 영화 런 작품이 뜨자마자 보신분들 일 것입니다. 워낙에 관람객 평점이 높아서 그런지 글쓴이 역시 끌려서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 런 소개

이번시간에 알아볼 영화 런 개봉은 2020년 11월 20일이고 러닝타임은 90분이며 장르는 미스터리, 스릴러입니다. 영화 런 감독은 아니쉬 차간티이고 사라폴슨과 키에라 앨런, 팻 힐리, 오나리 아메스, 에릭 아타베일, 사라 손 등이 출연합니다. 외국 배우들 이름은 잘 모르기때문에 정보에 나와있는데로 적었습니다. 

 

 

새해에 맞는 작품은 아니지만 그래도 보실것이 없을때 이를 보면서 새해를 맞이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영화 런 줄거리 정보를 알아봐야하는데요. 영화 런 줄거리 내용안은 알고 싶어하지 않은 부분도 포함되어 있어 불편하실수 있으니 보실 분들은 영화 런 줄거리 나중에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영화 런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런 줄거리

다이앤은 옆에 아무도없이 홀로 출산하게 되지만 아기가 살아있는지 의문인것만큼 너무나도 작게 태어났고 그런 아이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며 의사에게 내 아이가 살수있을지 물어보며 작품이 시작된다. 다이앤은 홈스쿨 협회 월간 미팅에 참여하였고 아이들이 대학입학을 앞두고 있어 걱정되고 슴픈 부모들과는 다르게 그녀의 딸은 대학 합격 통지서를 받지 못한다. 

 

 

그래도 다이앤은 클로이를 키운 17년동안 여행도 외출도 못했기때문에 딸이 대학을 가게되서 실컷 즐기게 됐다고 말한다. 한편 클로이는 자신의 일을 알아서 척척해냈고 규칙적인 생활을 해왔다. 그녀는 당뇨와 천식, 피부염, 다리에 장애가 있지만 항상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성장했다. 

클로이는 전자기기를 다루는 솜씨 역시 뛰어나 워싱턴 대학에서 응시하고 합격자 통지서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당뇨를 앓고 있기때문에 초콜릿을 많이 먹을수 없었던 그녀는 초콜릿이 너무나도 먹고 싶은 생각에 엄마가 장을보고 온 장바구니의 초콜릿을 몰래 숨기려고 드는 그때 엄마의 이름이 척힌 알약이든 약병을 발견한다. 

 

 

그녀는 엄마가 오는 소리에 황급하게 자리를 뜨지만 찝찝한 마음이 들었던 그녀는 엄마 다이앤에게 물어본다. 하지만 그녀의 엄마는 요즘 영수증은 약병에 붙여서 나온다라고 말을해주자 클로이는 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 약병을 꺼내 확인한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이 적힌 스티커 뒤에 엄마의 이름이 적혀있는것을 보게된다. 그렇다 클로이가 약을 먹고있는건 엄마의 이름으로 처방받은 약이였다. 

클로이는 엄마가 외출한 틈에 우편물을 실은차가 오자 서둘러 런 달리기를 해서 1층으로 내려가 현관문을 열어보지만 이미 엄마가 우편문을 챙기고 있었다. 엄마가 처방을 받아서 자신에게 주고있는 약이 무엇인지 궁금했던 그녀는 밤에 몰래 1층에 내려가 컴퓨터로 검색을 해보지만 인터넷도 안되었고 불꺼진 주방에서 엄마 다이앤이 그런 클로이를 지켜보고 있었다. 

 

 

다음날 엄마가 텃밭에 물을주고 있는 사이에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그 약이 무엇인지 검색해 달라고 부탁을하게된다. 그리고 그렇게 약이 진실을 하나씩 알게되고 약통이 녹색이 아닌 빨간색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후 클로이는 엄마가 주는 약을 더이상 먹지않고 숨긴다.

그러던 어느날 클로이는 엄마에게 영화를 본지 오래됐다면서 극장에 가자고 말하고 극장에서 잠시 화장실을 다녀오겠다고하고 클로이는 잠깐 극장을 빠져나가 약국으로 휠체어를 끌고 런 달리기를 한다. 그리고 그동안 자신이 먹은 약이 무엇인지 약사인지 보여주며 물어본다. 

 

 

그러자 약사는 이건 사람 처방전이 아니라 개가 먹는 약이라면서 말해주었고 클로이가 사람이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자 약사는 다리에 감각이 없어지지 않을까라는 말을 해준다. 그리고 그때 엄마 다이앤이 클로이를 찾아 런 달리기를 해서 허겁지겁 약국으로 런 달리기를 한다. 

천식이 있던 클로이가 이사실을 알고 제대로 숨을 쉬지못하자 다이앤은 클로이의 허벅지에 주사를 놓고 정신을 잃게 만든다. 그렇게 클로이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온 다이앤은 그녀가 나갈수 없도록 방문을 잡가두고 외출했지만 클로이는 엄마의 이런 행동에도 탈출을 한후 집배원 테드를 만나 도움을 요청한다. 하지만 이모습을 본 다이앤은 테드를 죽이고 또다시 클로이를 집에 가둔다. 

 

 

사실 클로이는 다이앤의 친딸이 아니였고 다이앤의 아이는 이미 첫장면에서 의사에게 물어봤을때 죽었다. 영화 런 결말 상당히 궁금해지실텐데요. 지금부터 영화 런 결말 정보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런 결말 내용은 상당히 많은 것을 포함하고있으니 영화 런 결말 읽고 싶으신 분들만 읽으시기 바랍니다. 

영화 런 결말

그렇게 자신의 아기가 죽자 남의 아기를 납치했고 그것이 바로 클로이였다. 클로이는 태어났을때부터 선천적인 장애도 없었고 정상적으로 잘 걷는 아이였다. 그리고 워싱턴 대학에서도 합격했다는 우편물도 날라온다. 다이앤은 이모든게 클로이를 위해서 한 일이라고 말하지만 클로이는 이를 받아들일수 없었다. 

 

 

그녀가 받아들이지 않자 다이앤은 페인트 시너를 넣고 끓인 정체 모를 검은 액체를 그녀에게 주사하려했고 클로이는 도망쳐서 창고로 숨는다. 그리고 클로이는 다이앤이 자신이 없으면 안된다라는 것을 알게되고 유기인산염을 마셔 일부로 다애인이 자신을 병원으로 데리고 가도록 유도한다. 

그렇게 병원에 도착한 클로이는 응급처치가 끝나자 또다시 집으로 끌려갈뻔하지만 조금씩 움직일수 있었던 클로이는 휠체월르 멈춰 세운다. 그리고 클로이를 지켜보던 간호사의 신고로 인해서 경찰이 출동하게되고 다이앤은 총을 맞은후에 계단에서 구르게 된다. 

 

 

7년이 지난후 좋아진 다리로 조금은 걸을수 있게된 클로이는 다이앤이 있는 교도소를 찾게되고 자신이 결혼을했고 아이까지 있다는 사실과 친부모를 만나고있으며 조금씩 걸을수있다라는 말을 전해준다. 그리고 그동안 다이앤이 자신에게 먹였던 리토카인을 입안에 숨겨온 클로이는 입안에서 리토카인을 꺼내면서 다이앤에게 일을 벌리라고 말하며 영화 런 작품이 막을 내린다. 영화 런 상상해보면 상당히 소름끼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영화 런 더욱 몰입해서 볼수 있었습니다. 그럼 영화 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