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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작품을 소개해보려합니다.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실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이는 1991년 3월 14일 저녁 경북 구미 두산전자 페놀저장탱크 파열로 인해서 15일 아침 아침 9시까지 30톤의 페놀원액이 방류되었으며 조사를 한 결과 1990년 10월 페놀 다량함유 악성패수 325톤을 무단 방류하였다고합니다.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줄거리&결말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소개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2020년 10월 21일 개봉하였고 상영시간은 110분 장르는 드라마입니다.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감독은 이종필이고 고아성과 이솜, 박혜수, 조현철, 김종수, 김원해, 배해선, 데이비드 맥기니스, 백현진, 이성욱, 최수임, 이주영, 타일러라쉬, 김태훈, 박근형 등이 출연합니다. 

 

 

실화를 모티브로 해서 그런지 처음부터 끌렸었고 그렇게 선택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이는 심하게 무겁지도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은 작품이라 더욱 괜찮았습니다.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줄거리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줄거리 많은것을 포함하고 있으이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러면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줄거리 내용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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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을지로 상고 출신의 여직원들은 대리 승진을 꿈꾸면서 멋진 커리우먼이 되는 것을 꿈꾼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하는 일이 커피를 타고 사무실을 청소하고 부장님께 문서복사하는법 알려주고 과장님의 심부름을 하는것 뿐이였다. 그리고 입사후배지만 대학을 졸업했다는 이유로 인해 먼저 대리가된 후배에게 서류 위치와 팩스 사용법 등을 설명해준다. 

 

 

업무능력을 놓고 따져보았을때는 입사후배보다 훨씬 뛰어나지만 상고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보조업무밖에 할수 없었지만 이들이 없으면 회사가 굴러가지 않는다. 그녀들은 자신들이 승진할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을때 능력중심의 가치하에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600점을 넘기게되면 고졸도 대리가 될수 있다라는 공문이 붙어 있음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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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회사에서 새벽에 English수업이 시작된다. 그러다가 옥주 공장에서 본사로 새로부임한 사장 아들 오상태 상무의 짐을 가지러 최동수 대리와 옥주공장으로 가게된 자영은 그곳에서 비오는날 하수구를 통해서 대량의 공장폐수가 무단 방출되는 현장을 보게 된다. 폐수가 흘러나오는것을 본 자영은 이를 두고볼수만은 없어 직접 보고서를 만들어서 과장님께 말해달라면서 대리님에게 전달한다. 

 

 

하지만 회사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소량의 폐수가 강으로 흘러내려갔고 이는 수질환경 기준치를 넘지 않기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고 나왔다. 이결과 최동수대리와 자영은 마을 주민들에게 회사대신 걱증을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며 폐수 유출이 문제 없다는 내용과 소정의 합의금 지급 내용이 적힌 합의서에 서명을 받는다. 하지만 검사서와는 다르게 자영의 눈에 들어오는 마을 사람들의 건강 이상과 썩어가는 과수원의 과일들 이를본 자영의 마음은 좋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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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본 폐수의 양에 비해서 페놀 검사 수치가 너무나도 적게 나왔고 마을 사람들에 대한 죄책감과 자신은 아무것도 할수없는 존재라는것에 그녀는 괴로워한다. 이때 검사서가 조작되었어도 니가 뭘할수있냐고 유나가 뼈릴때렸고 이때 수학천재인 보람이 하수구의 지름과 폐수의 양 등을 계산하여 실제 검사되어야 하는 페놀의 양을 계산했고 검사서 페놀 수치가 너무 적은 거라는 것을 알게된다. 

 

 

자신을 빋어준 마을 사람들과 회사에 옳은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녀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친구둘과 결국 조직된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보기로한다. 그렇게 외국에서 검사했다던 검사서는 가짜였고 실제 검사는 서울대학교에서 진행을한다. 환경기준치 이상의 페놀이 검사된 진짜 검사서를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그녀들이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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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가장 유력한 범인인 전 옥수공장 담당자인 오상태 상무에게 진짜 검사서를 보내고 그가 누구와 접촉했는지 알아낸다. 그결과 하청업체들을 통해서 전자기기생산시에 나오는 독성물질인 페놀을 제거하는데 기계가 고장나서 수리를 해야한다고 하청업체들이 허구한날 비용청구를 한다면서 비용을 아끼기위해서 비오는날마다 오상태 상무는 폐수 방류를 지시한다. 

 

 

그리고 검사서를 조작한 사람은 보람의 상사였던 부장이였다. 오상태 상무가 폐수방출을 하는걸 알면서도 사장 빌리박은 모른척하고있었다. 봉현철 부장을 믿고 따르던 보람이였기때문에 그녀는 상실감이 컸다.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결말 다들 알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결말 궁금하신 분들도 있기때문에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결말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결말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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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장 빌리박은 무언가를 더 꾸미고있었고 이사실을 알게된 그녀는 오상태 상무를 회유시켜 빌리박이 머무는 호텔방안에 잠입해 증거를 수집하기 시작한다. 빌리박이 계획하고 있었던 것은 베어허그였고 이는 경제용어중 하나로 적대적 M&A전략이였다. 베어허그는 사전예고도 없이 경영진에 매수를 제의하고 빠른 결정을 요구하는 기법으로 M&A를 전문으로 도와주는 글로벌 캐피탈 사람이였다.

 

 

빌리박의 베어허그 전략까지 알아낸 그녀들은 입수한 정보를 언론사에 제보를 하였지만 빌리박이 이를 눈치채고 막아버린다. 그렇게 회사에선 그녀들을 내부고발자들이라고 찍혀 없는 사람 취급을 하고있었고 그녀들은 모든것을 놓아버리려하지만 동료들과 함께 영문으로 된 베어허구서류들을 직접 해석하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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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박이 회사를 매각하려는 것을 알게된 그녀들은 주식을 보유하고있는 일반인들에게 찾아가 매각반대 서명을 받아냈고 빌리박이 이용하려고했던 글로벌캐피탈이 보유한 주식량으로 M&A에 찬성해 빠르게 매각시키려 한것에 간발의 표차이로 반대표를 던지면서 회사가 매각되는 것을 막게 된다. 

 

 

그후 그녀들은 말단 사원에서 대리로 승진을 하게 되었고 멋진 커리우먼이 된 모습으로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작품이 막을 내린다. 하나부터 열까지 그녀들의 행동들이 정말 멋있었는데요.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작품을 여러분들도 한번 봐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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