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메인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리메인 작품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영화 리메인 작품을 보기전에 저는 불륜은 절대로 정당화 될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사람에게 충실하지 못할거면 깨끗하게 정리를하고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이 더 나을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솔직히 작품을 보는데 많이 망설였습니다. 봐야할지 말아야할지 말입니다. 이미 적기로 마음먹은거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리메인 소개

영화 리메인 장르는 드라마이고 2020년 8월 27일 개봉을 하였으며 상영시간은 98분 입니다. 감독은 김민경이고 청소년 관람불가입니다. 영화 리메인 작품에는 이지연, 김영재, 하준, 김선옥, 김민우, 홍승이, 이아인, 곽동규, 박주현, 최현욱, 이연실, 김미경 등이 출연합니다. 

 

 

감성적인신 분들은 이들의 춤에 매료되실것입니다. 하지만 저처럼 선입견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은 전혀 반대의 생각을 하실것이고 말입니다. 그래도 작품은 괜찮았습니다. 현실에서만 없으면 되니까요. 영화 리메인 줄거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리메인 줄거리 모든것을 포함하고있으니 영화 리메인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리메인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리메인 줄거리

결혼 10년차 세혁과 수연은 겉으로 보기엔 너무나도 완벽해 보이는 부부와 다름이없다. 하지만 이들 사이엔 아이라는 문제가 있다. 수연은 아이를 갖기위해서 노력을 하고는 싶지만 워커홀릭인 세혁은 전혀 아이를 갖기위해서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 건설 일을 하는 남편을 따라서 부산에온 수연은 친구를 통해서 무용으로 치료봉사를 하는 강사직은 추천받고 그곳에서 휠체어를 탄 준희를 만난다. 

 

 

준희를 향한 수연의 감정은 무용을 향한 그녀의 열정과도 연관성이 있었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온 수연은 뭔가 멍한듯 하루를 보내다가 공원에서 무용을 하는 아이들을 보게된다. 바로 이것이 그녀의 마음속에 무용을 향한 열정이였다. 그런데 이열정이 준희를 만나게 되면서 불꽃을 일으켰고 사고로 좋아하는 춤을 출수없었던 준희의 모습에서 수연은 꼭 자신과 닮았다라는 생각을 한다. 

이로인해 두사람이 함께 춤을추는 리메인 공연 장면은 가장 역동적이라고 볼수있다. 내면에 쌓인 욕구와 열정이 밖으로 표출되는 순간 그순간만큼은 그들의 모습은 사랑이라는 감정만큼이나 뜨겁다. 준희의 마음에도 춤에 대한 열정은 있었지만 사고가 모든것을 다 앗아가버렸다. 두사람은 서로를 만나게되면서 잊혀져야 했던 욕망을 깨우게되고 이것은 사랑으로 표현이 되어진다. 

 

 

비오는날 수연이 준희에게 우산을 씌워주고 준희의 얼굴을 만진다. 그리고 그렇게 깊은 사이가된다. 둘사이에 어떠한 사건도 없이 비오는날 우산하나로 뭔가 운명을 만난것처럼 깊어진다. 한편 동료들을 내려주고 수연을 픽업하는 세혁은 내일 처남도 연락왔던데 서울을 올라가자고 말한다. 

그렇게 둘은 서울로 올라갔고 투병중인 아버지를 찾아간다. 아버지는 나도 외손자 한번 안아보고 가고싶다라고 말하며 아버지는 농담이 아니라면서 자꾸 꿈에 엄마가 나온다며 볼 면목이 없다고 한다. 한편 세혁은 수연에게 아버님 옆에서 며칠 더있다가 오라고 말하지만 수연은 공연도 코앞이고 빠질수없어서 안된다고 말한다. 그러자 세혁은 그깟 공연이 더중요하냐면서 소리를 치고 수연은 그깟공연.. 말을 다물며 들어간다. 

 

 

2017년 김나영 현대무용단 정기자선의날 장애인 복지관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날 준희는 수연에게 맞춰서 몸을 맡기고 리메인 공연을 시작한다. 그리고 휠체어에 앉은 준희와 서있는 수연 이둘은 서로의 교감을 나누면서 춤을 춘다. 감정과 춤선을 너무나도 잘 표현했던 터라 리메인 무대공연을 보면서 관객들이 미친듯이 환호했고 남편 세혁은 자신의 아내 수연의 행동들이 그동안 의심스러웠는데 왜 의심스러웠던 것인지 눈채를 챈다. 영화 리메인 결말 궁금하시죠? 영화 리메인 결말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리메인 결말 원하시는 분들만 보세요. 그럼 영화 리메인 결말 시작합니다.

영화 리메인 결말

공연이 끝나고 원장 선생인은 한턱쐈고 나영은 수연과 준희의 관계를 눈치채고 원장선생님을 밖으로 부른다. 한편 아버지를 간병하러 다시 수연은 서울로 올라오게되었고 그시각 부산에있던 세혁은 준희의 주소를 알아내고 그 동네러 가서 거기서 수연을 보게 된다.

 

 

그모습을 보고 수연과 집에 돌아온 세혁은 지금까지 니가 뭘하던간에 누굴만나던 그딴건 중요하지 않았다면서 내가 불쌍해서 같이 살아주는거냐며 소리를 치고 집을 나가버린다. 그리고 세혁은 갑자기 준희를 찾아가 내와이프는 그쪽안볼거니 헤어지라고 말하지만 준희는 당신이 못하는거 내가 다 해주고 있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휠체어를 탄상태로 세혁의 뒤를 쫓아가 공사현장에 온 준희는 사고가 나게되고 수연은 아버지 장례시장에서 준희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는다. 하지만 준희가 아니였고 센텀 공사장에서 철근이 떨어져 사고가났는데 핸드폰에 버호가 이번호밖에 없어서 전화드렸다고 말한다. 결국 세혁과 수연의 사이는 더욱멀어졌고 세혁은 식물에 물을주며 눈물을 참고 수연을 짐을 싸면서 영하 리메인 작품이 막을내린다. 

 

 

어떻게해서든 그둘 사이가 아름답던 아니든간에 글쓴이는 불륜에 불자만들어도 치가 떨리는 사람입니다. 아직 결혼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주위에 이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영화 리메인 작품상으로만 보시길 바랍니다. 안그럼 감정이입됩니다. 모든게 부정적으로 보일수 있습니다. 그럼 영화 리메인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