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범죄도시 내용을 낱낱이 파헤쳐 보려고합니다. 영화 범죄도시 시청을 안하신 분들이 없을정도로 엄청난 흥행을 불러온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글쓴이도 그냥 재밌다고해서 보게 되었는데 잔인함과 무대뽀같은 장면들이 많아서 무섭기도했습니다. 다른 작품들에 비해서 심하게 무서운 장면이 나오거나 그런건 없었지만 심리적으로 긴장감을 계속 주어 언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몰라 계속 몰입하게 되는 그런 작품이였습니다.
영화 범죄도시 평가
우선적으로 영화 범죄도시 자체는 청소년 관람불가입니다. 그리고 2시간 짜리 작품이며 이는 2017년 10월 3일날 개봉을 했습니다. 총 관객수는 680만명 이상이 봤을정도로 엄청난 흥행을 불러 왔습니다. 영화 범죄도시 평가 자체는 이렇습니다. 스토리 라인은 한국형 범죄 작품의 클리셰를 충분히 따르고있지만 조연배우들의 열연으로 구축해낸 매력적인 선역과 악역 캐릭터들 그리고 뛰어난 액션신과 대사가 상당히 좋았다라는 평입니다.
청소년 관람불가였는데도 불구하고 상당한 흥행을 이룬것이 바로 위에 말한 내용일듯합니다. 처음에는 윤계상이 나온다고하여 사람들의 기대감을 떨어뜨렸지만 윤계상이 자신의 역할을 최선을 다해 그보다 더 빛나는 작품으로 나왔다라는 평도 있었으며 흥행 보증수표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정도의 연기와 흥행을 이끌어 냈다라는것은 진흙속에 진주를 발견한것 같다라는 평도 있었습니다.
영화 범죄도시 줄거리
그러면 바로 영화 범죄도시 줄거리 자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살짝은 무서운 내용이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영화 범죄도시 줄거리 내용을 접하시는 분들은 긴장감을 놓치시면 안됩니다. 하지만 영화 범죄도시 줄거리 자체가 워낙에 꽉차있는 스토리여서 여러분들의 흥미는 마음껏 돋굴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면 바로 영화 범죄도시 줄거리 내용을 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양복을 쫙빼입고 소개팅을 하러간 마석도 형사는 소개팅을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시장통에서 칼부림 난동의 현장을 본다. 범인을 쫓은 마동석은 너무나도 쉽게 적을 제압해 칼을 빼앗고 그를 기절시킨다. 그리고 사건을 해결하라면서 칼과 기절한 범인을 다른 형사에게 넘긴다. 독사파 조직원을 찌른것은 이수파 일행이였고 이수파 두목 장이수는 자신의 지시 없이 발생한 사건이라고 자신은 아무런죄도 없다고 발뺌하게 된다. 그때 마석도는 독사파와 이수파 두목들을 불렀고 서로 화해하면서 잘 지내라고 말한다.
그러던 어느날 독사파 조직원으로 보이는 남자가 장첸에게 빌린돈을 갚지 않아 죽을 위기에 놓여있었고 독사파 두목은 자신의 부하를 구하기 위해서 장첸을 만나러가게 된다. 독사파 두목은 장첸의 얼굴을 계속 때리면서 내가 누군지 아냐고 말했고 장첸은 순식간에 독사파 두목에 목을 칼로 찌른다. 장첸은 아직도 살아있는 독사파 두목을 팔다리 다 자르라고 말하고 결국 토막을 내어 죽여버린다. 독사파 두목을 따라온 부하들은 자신의 두목이 죽는것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어느하나 나서지 못하고 그렇게 순식간에 장첸은 독사파를 통째로 접수한다.
독사파 두목의 시체가 발견되기 전 마석도는 황사장이 운영하는 룸사롱에서 술을 먹고 잠든다. 그러다가 러시아 미녀가 마석도를 깨우고 그에게 오빠 조오오옷 됐다면서 말한다. 마석도는 무슨일인가 싶어서 나가보았고 지배인의 손을 자르는 사건이 벌어졌다라는 것을 알게된다. 사건의 정황은 이렇다.
마석도가 황사장에게 접대를 받고있는 사이 장첸과 그의 부하 위성락 양태도 이곳의 룸사롱을 찾는다. 술에 취한 장첸의 부하 양태와 위성락은 여자들을 싸구려 술집대하듯 하고 성폭행하려하고 여러 진상을 부린다. 그것을 본 화난 재비인이 얼음통으로 위성락의 머리를 내려쳤고 장첸은 미안하다고 기분이 좋아서 그랬다면서 남아있는 술 한잔만 마시고 나가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미 화가난 지배인은 짱깨 새끼들이라면서 욕을하고 그말에 화가난 장첸은 유ㄹ잔으로 지배인의 머리를 내려친다. 그리고 한대도 못때린 위성락에게 니 맘대로해 라고말하면서 지배인은 손이 잘리게 된다.
자신의 룸사롱에서 그것도 자신이 아끼는 부하가 당하자 화가난 황사장은 장첸의 뒤를 캐기 시작했고 마석도는 황사장에게 함부로 나서지 말라고 말하며 조심하라고 방검복을 던져주고 간다. 처음에 뭐 이런게 필요하냐면서 너나 입으라고 하지만 결국에는 챙겨 입는다. 곧이어 독사파 두목의 토막난 시체가 발견이 되고 그시각 장첸은 이수파 두목에게 다른건 건드리지 않을테니 게임장을 내놓으라고 협박한다. 이미 바깥에 자신의 부하들이 다당한것을 알게된 장이수는 결국 게임장을 넘기게 된다.
그리고 장첸은 도승우의 애인 안혜경을 협박해 관계를 갖게 되고 문밖에서 이를 듣고 있는 도승우는 쉽게 나서지 못하고 집에가서 안혜경을 잡는다. 장첸 앞에서는 아무런 말도 못하더니 안혜경을 막 때리기 시작하고 시끄럽다며 문을 두들기는 황사장의 부하들에게 납치를 당하게 된다. 결국 도승우는 그간의 장첸 이야기를 황사장한테 모두다 말한다.
한편 아무런 말도 못한채 게임장을 뺏긴 장이수는 너무 화가나 게임장을 차로 돌진에 박아버리고 이에 화가난 위성락 양태는 장이수를 찾아 나선다. 그렇게 그들은 장이수를 찾아 한바탕 큰 싸움이 일어나고 얼마뒤에 마석도가 등장에 위성락을 잡는데 성공하지만 양태는 놓치고 만다. 그사이 장첸과 그의 부하들은 장이수의 어머니 환갑연이 열리는 곳까지 찾아가 소화기를 들어 뿌려대고 결국 마지막에는 장이수를 죽인다.
형사들에게 잡혔던 위성락은 어떠한 말도 불지 않았고 결국 중국으로 송환이 결정된다. 하지만 중국 공안이 마약을 소지하고있었고 마약을 한국에서 팔려고 했는데 팔수가 없다라는 말을 들은 위성락은 자신이 그것을 처리해준다고 말하고 풀려난다. 하지만 이 모든것은 마석도의 작전이였고 그 작전에 위성락이 걸려들게 된것이다.
그시각 광역수사대 팀장으로 조진웅이 나오고 모든 자료와 정보들을 광수대한테 넘기라고 말하지만 마석도는 자신이 장첸과 그들의 일당 25명을 10일안에 잡아온다고 큰소리를 치는 바람에 결국 점점 사건을 급해지게 된다. 한편 장첸은 황사장이 뿌려놓은 덫에 걸리게 되었고 황사장은 자신의 부하들을 보내 장첸을 자신의 손으로 처리하려고 하지만 장첸은 2층에서 뛰어내려 도망을치고 양태와 도승우 역시 함께 도망친다. 그후 도승우가 차안에서 칼을꺼내 장첸을 죽이려고하는데 죽이지 못하고 결국 도승우가 장첸의 칼에 죽게 된다.
영화 범죄도시 결말
과연 그들은 장첸을 잡을수있을까? 영화 범죄도시 결말 내용이 점점더 궁금해지실겁니다. 글쓴이 역시 영화 범죄도시 결말 자체가 어떻게 끝날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그때까지 뒤에 영화 범죄도시 결말 자체가 어떻게 끝날줄은 모르고 말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범죄도시 결말 자체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범죄도시 결말 내용은 이렇습니다.
장첸을 잡기 위해서 주변상인들에게 형사들은 도움을 청했지만 그들이 무서워 겁에 질린 상인들은 피한다. 그런데 어린 왕오가 그를 잡자고 나서고 결국 그들은 여기에 동의를하게 된다. 그시각 위성락은 신이나서 장첸을 찾아가고 중국 공안들과 만나기로했다면서 부자가 될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장첸은 그런 위성락을 의심했고 위성락은 그런 그에게 중국공안에게 받아온 약을 건낸다. 그러면서 이런게 100k나 있다면서 그쪽에서 두목을 만나길 원한다고 말한다. 곧 위성락에게 그들이 연락을해 약속장소를 잡는다.
9시 대림역에 있는 추월 룸사롱에서 그들을 만나기로했고 그곳에는 위성락 혼자 가게 된다. 한편 장첸은 황사장이 운영하는 룸사롱으로 쳐들어갔고 황사장은 도망가지만 결국 칼에 맞게 된다. 황사장이 당하는 것을 본 강홍석은 마석도에게 연락을했고 직접 장첸을 미행한다. 장첸은 마석도를 피해 도망친곳이 왕오가 있는 연길식당이였고 곽사장과 전화통화 도중 메모를 하려고 수첩을 펼치는 순간 상인들이 그들을 감시하며 찍은 사진을 보게 된다. 화가난 장첸은 왕오와 연길식당 사장에게 해코지를 한다.
돈을 받기 위해서 곽사장을 만나러간 장첸은 중국 돈을 현금으로 준비하라고 했는데 통장과 도장을 가지고 나왔고 장첸안 통장과 도장을 가지고 공항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마석도와 만나게 되고 화장실안에서 엄청난 액션신이 시작된다. 하지만 장첸은 결국 마석도에게 졌고 그곳에 수갑이 채워진채 있는다. 그 후 2004년 금천서 강력반 조선족 조직원 30여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면서 범죄도시 막을 내린다.
워낙에 재밌게 본 범죄도시 작품이였지만 마지막에 이것이 뜨는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진짜로 있었던 일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범죄도시 자체가 진짜로 있었다니 충격을 받았습니다. 보는내내 내가 보고있는 범죄도시 내용이 진짜로 일어났다라는 것에 한번더 뒷통수를 얻어 맞은 기분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잡혔으니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잡히지 않았다면 아무래도 그지역에는 가지 않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분들 영화 범죄도시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몰입도는 물론 집중도까지 엄청납니다. 영화 범죄도시 실화사건을 미리 알고 보신다면 더 무섭게 보실수 있습니다. 또한 영화 범죄도시 자체가 실제로 너무 잔인해서 50여번을 고쳐서 만들었다고합니다. 얼마나 무서운 일들이 벌어졌는지 아시겠죠? 그럼 글쓴이는 영화 범죄도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꼭 꼭 주말이니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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