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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 드라마를 소개해 볼까합니다.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궁금증까지 싹다 풀어드리는 포스팅을 할것이기때문에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 내용 함께 봐주셨으면 합니다. 요즘 코로나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그래도 이럴때에는 항상 조심을 해야하기때문에 외출을 하기를 더욱더 꺼려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집에만 있게되면서 무기력증을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고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의 경우 우울증을 겪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뭔가를 해야할때 할게 없을때 이러한 드라마를 보시는것도 괜찮다고 글쓴이는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 줄거리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 줄거리

 

오늘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 내용은 첫회 이야기부터 끝에 이야기까지 해드리려고하니 중간에 내용은 직접 눈으로 보시고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자막읽기가 싫어서 미드를 원하지 않는 분들께서는 한국 드라마는 많이 찾는답니다. 하지만 TV에서 보여주는것은 한계가있기때문에 인터넷을 통해서 보게되죠. 아니면 TV와 스마트폰을 열결해서 보시기도 합니다. 글쓴이 역시 방안에서 덩그러니 있을때 컴퓨터를 키고 뭘할까 하고 살펴보다가 이 드라마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면 울리는 드라마는 설렘이 가득한 드라마라 그런지 오히려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하면서 그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끝까지 저도 모르게 보게 되었는데요. 현재는 두번째 시리즈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쯤 나올런지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넷플릭스를 통해서 업로드가 되는 것이니 꾸준히 다른것을 보면서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 그러면 우리 다같이 내용을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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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 울리는 줄거리

좋아하면 울리는 줄거리 내용은 웹툰의 배경과 동일합니다. 4년전으로 돌아가 좋알람이 출시된 세상이 나오게 됩니다. 좋알람이라는 것은 서로 마음이 있거나 누군가를 마음에 두고있으면 울리는 어플이기때문에 마음을 숨길수가 없답니다. 주인공인 김조조(김소현)가 고등학교 시절에 출시된 어플은 중독인것처럼 사람들 속에서 뗄려고 해봐도 뗄수 없는 그런 어플로 자리 잡게 됩니다. 만약 10m안에 누군가를 마음에 품고있거나 누군가에게 관심을 보이게되면 그사람이 나를 좋아하는지 아닌지를 알수있으며 고백을 하지 않고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혜영(정가람)은 김조조를 마음에 두고있었고 김조조에게는 남자친구가 있어 쉽게 다가가지 못한답니다. 그것을 본 김선오(송강)은 괜히 질투아닌 질투를하게 되는데 좋아하면 울리는 줄거리 내용을 보시면 그가 선을 조금씩 넘고 있다는 것이 보입니다. 조조는 이모한테 사랑도 받지 못하고 구박만 받게 되는데도 불구하고 웃음을 잃지 않고 편의점 아르바이트와 고기집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불쌍하게 산답니다. 거기에 할머니까지 자신이 돌봐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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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계시지 않아 이모의 구박을 받으면서 그곳에 얹혀 살게되는데 왜그렇게 안쓰럽고 또 안쓰러운지 마음이 아파오기만했습니다. 다시 혜영이와 선오로 넘어와서 조조를 바라보는 혜영이를 늘 뒤에서 선오가 지켜보게되면서 집착을하게되고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조조에게 빠져들게 됩니다. 선오는 혜영이가 다니는 학교에 전학을 오게되고 전학날 조조와 함께 마주쳐 서로 뚫어지게 쳐다보다 그냥 스쳐지나가게 됩니다.

 

 

아 그리고 좋아하면 울리는 줄거리 내용에서 알아야할것은 혜영이와 김조조는 좋알람을 깔아놓지 않았습니다. 혜영이의 경우에는 그럴 생각이 없었던거고 조조의 경우에는 깔으려고해도 폰이 좋지 않아 앱을 실행시키지 못하기때문입니다. 그렇게 손오는 조조에게 관심을 보이게 되면서 서로 키스를하게 되고 그렇게 마음이 끌리게 됩니다. 혜영이 불쌍해서 어떡하니 했지만 왠지 이 츤데레 같은 녀석이 마음에 드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 내용을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회가 남아있다는거 알고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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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 결말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 결말은 이렇습니다. 혜영이는 조조에게 살아있어줘서 고맙다고 이야기하면서 뭘하면 너가 행복해지는지 고민해 본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둘다 성인이 된 모습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렇게 혜영과 조조는 약속이있었고 편의점 알바를 하던 도중 문을 닫고 약속장소에 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타이밍도 안맞지 선오가 조조를 보러 편의점에 가게 되지만 문이 닫혀있는것을 보고 멍하니 바라보게 됩니다. 그렇게 약속 장소에 나간 조조는 혜영이에게 니가 좋알람을 깔아도 나는 너의 좋알람을 울릴수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렇게 그의 고백을 거절하게됩니다.

 

 

그리고 선오랑 헤어진거 역시 자신의 결심이였다고 말하면서 내마음대로 누군가를 다시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마음을 먹었다고 어쩌면 쭉 그럴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좋알람이 울리는지 확인하고 김조조의 좋알람을 혜영이 울리게 됩니다. 데이트를 하고 다시 편의점으로 돌아온 조조는 선오와 마주치게되고 선오가 좋알람을 확인하는순간 김조조의 좋알람 역시 울리게 되면서 아직도 자신을 좋아하지 않냐고 물어봅니다. 거기에 조조는 앞으로도 너만큼 좋아하는 사람 없을지도 모른다고 대답합니다. 왜 이장면을 보는데 내가 왜 마음이 다아픈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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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 마지막 장면에는 조조가 선오에게 뛰어가서 좋알람을 확인하고 그 뒤를 쫓아온 혜영이 역시 다가오게되면서 하트가 두개가 울리게됩니다. 그렇게 그들은 어떠한 선택도 하지 못한채 그대로 막을 내리게 됩니다. 저역시 좋아하면 울리는 내용을보면서 혜영이보다 오히려 선오에게 더 끌리는 마음이였고 역시 여자의 마음은 진국인 남자보다는 조금은 나쁜 스타일의 남성에게 조금더 끌리는거 같다라는 생각을했습니다. 그렇게 끝난 후 뒷 내용이 너무 궁금하지만 아무래도 두번째 시리즈는 조금더 있다가 발표가 될것 같습니다. 그럼 여러분들 오늘 비도오고 그러니 밖에서 불금 보내지마시고 집에서 좋알람과 함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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