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웃사람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이웃사람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영화 이웃사람 정말 무서웠던 작품인데요. 온몸에 소름이 쫙 돋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보는내내 긴장감을 놓칠수 없었습니다. 여러분들 역시 공포를 좋아하신다면 왠지 마음에 들어하실것 같습니다.

 

영화 이웃사람 소개

영화 이웃사람 장르는 스릴러이고 상영시간은 115분이지만 긴장감때문에 시간가는줄 몰랐으며 2012년 8월22일 개봉을 하였습니다. 감독은 김휘이고 등급은 청소년 관람불가입니다. 영화 이웃사람 작품에는 김윤진, 마동석, 천호진, 김성균, 김새론, 임하룡, 장영남, 도지한, 김기천, 장유, 곽인준, 차현우, 조유신, 한성천, 김미경 등이 출연하게 됩니다.

 

 

보는내내 몰입은 엄청되었지만 무서워서 순간순간 눈을 가리기도 했었습니다. 제가 봤던 작품중에 온몸에 소름이 돋았던 손에 꼽는 그런 작품입니다. 무서운거 잘보시는분들은 꼭 한번 봐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모든것을 포함하고있으니 영화 이웃사람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이웃사람 시작합니다.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경희는 재혼을 하여 남편의 딸과 여선과 함께 지내는데 아이와 친해지고 싶어하지만 서로 어색하기만하다. 그러던 어느날 여선이 트렁크가방에서 시체로 발견이 되어지고 그후 귀신이되어 비에 흠뻑젖은채로 매일밤 집으로 돌아온다.

 

 

한편 상영은 동네에서 가방가게를 하고있었고 뉴스에서 여학생의 시체가 발견된 트렁크를 보고 자신이 판것과같다고 생각하지만 아내가 이상한 일에 엮인다면서 말리게 되어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다. 범인은 계속해서 트렁크를 사러왔고 수표에 이서할때 자신을 안상윤이라고 적고 번호는 없는 번호를 적는다.

 

그리고 근처 피자집에서 알바하는 학생의 이름이 안상윤이라는 것을 알게된 상윤은 그 남자에 대한 의심이 점점더 커진다. 여선의 죽음으로 인해서 가장 먼저 안혁모가 용의자 선상에 오르게 된다. 안혁모는 전과자에다가 인상이 나빠 강산맨션에서 살고있는 주민들 모두 그를 의심한다.

 

 

주차로 인해서 시비가 붙은 혁모와 102호에 거주하는 류승혁은 사람들과의 접촉을 꺼려했고 류승혁 집에는 가구나 뭐이런것도 제대로 있지 않았으며 항상 조명을 끈상태로 지낸다. 하지만 살인이 이루어지는 날에는 지하실을 청소하고 불을 켜둔다. 혁모는 나중에 류승혁의 계략으로 인해서 살인범으로 몰리게 되어 경찰서에 끌려간다.

 

류승혁은 분명 여선을 죽였는데도 불구하고 똑같이 생긴 아이를 보면서 계속 몰래 아이의 동선을 살핀다. 그리고 자신의 타켓뿐만이 아닌 자신을 의심하는 이웃사람 또한 경계하기 시작한다. 경희는 죽은 여선이 무서워 피하지만 여선과 꼭 닮은 수연과 대화를 나누고 여선을 피한 자신의 모습에 후회한다.

 

 

그리고 그날 밤 경희는 여선이 찾아왔을때 꼭 안아주면서 용서를 구한다. 강산맨션에 경비원아저씨는 남자 혼자사는 집에서 수돗새가 많이 나와 이웃사람 102호를 찾아왔고 심리전을 벌이다가 무사히 102호에서 빠져나온다. 그후 류승혁이 평소에 자신이 이뻐하는 수연학생들을 노린다라는 것을 눈치채고 수연을 걱정한다.

 

한편 이웃사람 류승혁은 가방가게 주인이 자신의 범행을 알아차렸다고 판단하고 퇴근하는 상영을 데려간다. 그리고 류승혁은 트렁크비번을 물어봤고 이를 말해주면 자신을 죽일거라 생각해 끝까지 모른다고 우긴다. 하지만 승혁은 계속 상영을 의심한다.

 

 

한편 류승혁이 살인범 이라는 것을 직감으로 알게된 표씨 아저씨는 괜한 일에 얽히게 될까봐 승혁이 범인이라는 것을 숨기고 침묵을 지킨다. 하지만 자신이 아끼는 수연이 위험해지자 점점 혼란스러워한다. 과연 영화 이웃사람 결말 어떻게 될까? 영화 이웃사람 결말 내용을 숨죽이면서봤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이웃사람 결말 시작하니 여러분들도 영화 이웃사람 결말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이웃사람 결말

어느때와 학교를 끝나고 집에 오는 길이던 수연은 핸드폰을 두고나와 엄마에게 마중나오라는 연락을 하지못한다. 그런데 그때 류승혁이 수연의 뒤를 쫓았고 한편 경희는 수연을 주시하던 승혁의 모습이 생각나 버스정류장에서 수연을 기다린다.

 

 

그렇게 둘은 집으로 향했고 뒤에서 검은 승용차 한대가 즉 류승혁이 쫓아오는것을 느꼈고 이때 동네 전체가 정전이 된다. 그리고 위험에 빠진것을 느낀 경희는 도로 한복판으로 수연의 손을 잡고 뛰어든다. 그렇게 모든 차들의 시선이 수연과 경희에게 쏠리고 류승혁은 수연을 포기한채 집으로 간다.

 

그가 집에 도착했을때 탈출방법을 생각하던 가방가게 아저씨가 기다렸고 그때 표씨아저씨와 피자가게 알바생 그리고 뒤늦게 경찰서에서 도망쳐 나온 혁모는 류승력을 잡으러왔고 그렇게 모든 사람들이 모여 그를 공격하고 표씨아저씨는 류승혁을 죽인다.

 

 

그리고 표씨아저씨는 강산 맨션을 떠나고 수연은 집으로 무사기 귀가한다. 그리고 류승혁은 내가 죽인 여학생이 일주일째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라는 말이 뜨게 되면서 영화 이웃사람 작품이 막을 내린다. 보는내내 소름돋았던 영화 이웃사람 작품 꼭 봐보시기 바랍니다. 웹툰이 원작이라는데 무서워 혼났습니다. 그러면 영화 이웃사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