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목격자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목격자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역시 비오는날은 영화 목격자 작품처럼 뭔가 무섭고 스릴감 있는게 좋지 않을까하고 골라봤습니다. 공포와 스릴러를 좋아하신다면 이 작품 역시 피해가지 않으셨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글쓴이 역시 무섭게보았고 가슴이 조마조마 했습니다. 혹시라도 안좋은 일을 겪게 될까봐요. 그리고 괜한 감정이입이 되서 더 소름끼치게 봤습니다.

 

영화 목격자 소개

영화 목격자 작품은 2018년 8월 15일 광복잘널 개봉을 하였으며 장리는 스릴러, 미스터리 입니다. 여기에는 이성민, 김상호, 진경, 곽시양이 출연을 하며 상영시간은 111분으로 평균적입니다. 이는 미스터리 스릴러임이도 불구하고 15세 이상 관람을 할수있게 되어있으며 대한민국 총 광객수는 252만명에 이릅니다.

 

 

영화 목격자 작품은 글쓴이에게는 무섭기도했지만 답답하고 무능력한 경찰에 대한 것과 초인적인 범인 공식을 만들어내서 그런지 도어락을 볼때랑 비슷했습니다. 조금만 더 스토리를 다듬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도 들었지만 그래도 글쓴이의 경우에는 재밌게 봤습니다. 이는 사람마다 다르니 보시고 평가하시기 바랍니다. 영화 목격자 줄거리 자체를 말씀드릴테니 영화 목격자 줄거리 내용이 여러분들과 맞는다면 영화 목격자 줄거리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목격자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목격자 줄거리

태호는 차트렁크에 납치한 여성을 싣고 기름을 넣으러 주요소에 들어간다. 그녀의 살려달라는 비명 역시 태호가 틀어놓은 노랫소리의 묻혔으며 주유가 끝난후 알바생이 미심쩍은 표정을 한채 차는 떠난다. 그리고 야산에 차를 세운후 여성을 묻기 위해서 트렁크에 문을 여는 순간 여자가 태호의 얼굴을 세게치고 야산으로 도망쳤고 한참을 달려 펜스를 넘어 아파트 단지로 향한다.

 

 

그렇게 여성은 살기위해서 미친듯이 살려달라고 소리를 지르며 뛰어다녔지만 아무도 그녀를 보지못한다. 그러던중 보험회사에서 일하는 상훈이 회사동료들과 회식을 한후 집에 가기위해서 엘레베이터를 탔고 거기에는 4층 여자가있었다. 그녀는 상호에게 누군가 소리지르는게 들리지 않았냐고 물었고 상훈은 들은게 없기때문에 이상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집에 들어와 있는데 여성의 살려달라는 소리가 들리고 상훈은 배란다로 향하는데 주차장에서 웬 남자가 여자를 죽이는것을 보게된다.

 

그순간 핸드폰을 켜 경찰에 신고하려고 전화 키패드를 누르는 순간 갑자기 잠에서깬 상훈의 아내 수진이 물을 마시려고 거실에 불을키게 되면서 폰을떨어뜨리고 이때 태호와 눈이 마주친다. 놀란 상훈은 빠르게 거실로 달려와 불을 끄고 그런 상훈의 모습에 아내는 그가 술이 취한줄알고 아무렇지 않은듯 행동한다. 이후 다시 베란다로 향해 신고를 하려는데 배터리가 보이지 않았고 밖을봤을때 상훈은 살인자가 손가락으로 층수를 세고있는것을 본다.

 

 

상훈은 야구방망이를 들고 도어락을 체크하고 안전고리를 잠그고 앉는다. 그때까지만해도 여성은 숨이 붙어있었고 간신히 신고를 하려는 순간 살인자 태호가 여성을 확인사살하러와서 그녀의 숨을 아예 끊어놓는다. 다음날 아파트는 난리가 났고 주차장은 과학수사대와 경찰 그리고 언론과 이를 구경하는 입주민으로 난리가 아니였다. 그런상황을 상훈은 베란다에서 지켜보았고 수진은 내려가서 보자고 말하지만 그는 그녀를 막는다.

 

상훈은 아내에게 딸이 유치원에서 끝나고나면 꼭 집으로 직접데려오라면서 말하고 출근을하면서 집 현관에 잠금장치가 잘되는지 확인을 한후 회사로 향한다. 경찰들은 상훈의 집을 찾아가 수진을 만났고 형사는 그녀에게 범인을 목격했는지 물어본다. 하지만 그시간에 그녀는 자고있었기때문에 본것이 없다라고 말했고 그녀는 새벽에 물을 먹으려고 거실에 나왔을때 남편은 이미 집에 도착해있었다고 말한다.

 

 

경찰은 남편이 어떤행동을 하지는 않았는지 물었고 수진은 갑자기 황급히 불을껐다라고 하면서 술을먹으면 이상한 행동을 한다고 한다. 그때 형사가 가려고하자 상훈의 딸은 강아지 삐삐를 찾아달라고 전단지를 건냈고 형사는 알았다고 말한뒤 집을 나선다. 그시각 상훈은 버스에서 내려 강아지 삐삐를 찾는 전단지를 보고 심각해져 미친듯이 전단지를 떼내기 시작한다. 그리고 수진에게 전화를걸어 전단지를 왜 붙였냐면서 전화번호를 이렇게 쉽게 보여주면 안된다고 한다.

 

그때 갑자기 길에 웬 오토바이가 그의 뒤를 쫓는다는것을 알고 그는 다급해져 집으로 마구 걸어가는데 그때 형사를 만나게 되고 그날 아침 사건 현장 주변에있던 용의자 추정 사진을 보여주며 목격했는지를 물어보지만 상훈은 오토바이에 정신이 팔려 모른다고 답한다. 집에 도착한 그는 수진에게 종이 한장을 받았고 그것은 수사 비협조를 골자로 하는 동의서였다. 집값이 하락할까봐 걱정하는 그녀를 보고 상훈은 크게화를냈고 그날 저녁 자신의 노트북으로 경찰청에 제보를하려고 하지만 가족사진을 바라보고 이내 마음을 접는다.

 

 

곧 피해 여성을 스토킹했던 한남자가 범인으로 지목되면서 사건이 종료되었다고 방송이 되지만 상훈은 집에서 컴퓨터를 통해 모자를 쓴 범인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목격한 진범이 아니라는것을 알게 된다. 형사는 후배 동료와 함께 용의자의 집을 수사했고 이를 맡고있는 형사 상호가 의심을하면서 범인이 따로있다라고 한다. 하지만 후배는 이미 끝난 사건인데 왜그러냐면서 피해자 사진이 잔뜩 붙어있는 증거를 보여준다.

 

결국 의심을 품고 그는 사건현자아 근처를 돌고있었고 근처의 산에서 얼마되지 않은 차바퀴자국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경찰서에 돌아와 사건 당일 도난당한 차량이 있다라는것을 확인하고 근처의 CCTV를 확인한다. 하지만 후배는 끝났는데 왜 자꾸 파헤치냐며 물었고 그는 도난차량이 있다라는것을 왜 말하지 않았냐고 하며 후배의 뺨을때리고 발길질하며 다시 수사하자고 말한다.

 

 

한편 상훈의 집에 누군가 초인장을 눌렀고 그것은 바로 그날 엘레베이터에서 봤던 4층 여자였다. 4층여자는 잡힌 범인이 범인이 아니라고 말하고 다른 목격자인 상훈에게 경찰서에 가자고 계속 말하지만 상훈은 아무것도 모른다면서 여자를 쫓아낸다. 이후 4층 여자는 집으로 돌아가던 중에 태호와 마주치게 되고 그녀는 그가 1층으로 내려가는 것을 본후 안심했지만 갑자기 집의 도어락에 번호를 입력하는 순간에 범인이 그녀를 덮친다.

 

잠시후 집현관에서 벨소리가 울려 4층여자가 폰을 놓고간것을 알게된 상훈은 휴대폰을 돌려주러 그녀에게 가지만 그녀의 집에 노크를 하는 순간 이상한 소리가들려 문틈으로 그곳을 쳐다본다. 그곳에는 4층여자가 숨이 간신히 붙어있는채로 한 자루에 넣어져 끌려가고 있는것을 본다. 그걸보고 천천히 문을 닫던 중 갑자기 그녀의 벨소리가 울렸고 상훈은 홈버튼을 연투하다가 전활받고 끊는데 성공한다. 범인은 청소기를 놓았고 상훈은 그소리가 들리자 바로 도망가고 살인자 역시 그뒤를 쫓는다.

 

 

1층으로 내려온 그는 급하게 경비실로 뛰어갔고 전화기를 찾아 전화를 하려고 하는순간 아파트 1층 입구에서 아내와 딸이 그를 불렀고 그뒤를 보니 범인이 서있었다. 그러자 그는 전화기를 다시 내려놓는다. 그런데 이때 형사가 다시 나타나 용의자 사진을 보여줬고 이사람이 진짜 범인인것 같은데 증인이 없어 잡지 못한다며 제발 맞으면 맞다라고 표현을 해달라고하지만 다시 나타난 범인이 지켜보고있기에 자신은 모른다라고 화를낸다. 그렇게 모른다고 잡아 뗀후에 범인이 사라지고 없어졌던 강아지 삐삐가 나타난다.

 

이내 상훈은 그동안에 있었던 일들을 수진에게 말을했고 경찰에 출석해 목격자 증언을 하자라고 말했고 증언을 하자마자 경찰들은 태호의 집으로 출발해 2층에서 대치를 하지만 이미 눈치챈 그는 전자렌지에 부탄가스를 넣고 경찰들이 오는 순간에 맞춰 폭발을 일으키고 사라진다. 범인은 상훈의 집으로 향했고 허탕을 친 경찰들이 되돌아와 상훈이 큰일 났음을 직감하고 그의 집으로 향한다.

 

 

그런데 그때 아파트 진입로에서 차사고가 나는바람에 길이 꽉막혔고 결국 차에서 내려서 그의 집으로 뛰어간다. 과연 상훈의 가족들은 무사할수 있을까? 영화 목격자 결말 그는 어떻게 될까요? 영화 목격자 결말 궁금하셔서 오신분들은 아래를 보시면 된답니다. 영화 목격자 결말 적어볼테니 영화 목격자 결말 내용에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목격자 결말

결국 모든것을 알아버린 수진 역시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하고 경찰에서 온 형사가 초인종을 눌러 이를 열어주자 태호가 쫓아와 경찰을 죽인다. 수진은 쏜살같이 안방으로 뛰어가 딸을 장농에 숨기고 화장대로 문을 막지만 역부족이였고 범인이 문을 부수고 결국 안방까지 들어오자 딸을 집밖으로 도망보낸다.

 

 

그리고 그녀는 그가 가져온 망치로 그를 내려치고는 집에서 뛰쳐나와 복도에서 딸을 안고 계단으로 도망가고 현관까지 내려가게 된다. 이때 우연히 배달을 나온 남성 둘과 지나가던 부부가 이모습을 보는데 수진이 살려달라고 하지만 아무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 그대로 망치를 내려치려는 순간에 갑자기 상훈의 자신의 딸을 애타게 불렀고 이틈을 타 살인자는 야산으로 도망간다. 상훈은 수진과 딸을 안아주고 곧 다시 온다라고 말한채 그를 쫓는다.

 

둘은 야산에서 그렇게 마주쳤고 서로 두들겨패고 난리가 난다. 그런데 갑자기 엄청난 폭우로 산사태가 났고 둘다 흙더미에 묻히지만 눈을뜬 상훈은 눈앞에 해골바가지와 시신들이 널부러져있는것을 보고 그가 연쇄살인마라는 것을 알아차린다. 그러던 중 살인자는 배를 나무에 찔려 죽게되고 이후 상훈은 퇴원하고 이사를 간다. 이사전날 그는 한밤중에 아파트 주민들의 인식이 달라지진 않았을까하며 호기심에 살려주세요 라고 말했지만 아무도 반응하지 않았고 씁쓸한 표정으로 목격자 작품이 끝난다.

 

 

그렇게 목격자 작품을 보는내내 무섭고 소름돋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도와주지 않는 사람들을 보고 더 놀랬으며 지금 우리 사회가 이러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머릿속이 복잡할정도로 많은 생각이 들었던 부분이다. 자신의 가족이 이렇게 당하고 있는데도 그러고 있을수 있을까? 영화 목격자 시청안하신 분들 꼭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목격자 작품에서 많은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럼 영화 목격자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