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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ig마블입니다. 두번째글을 뭘 쓸까 하다가 넷플릭스 섀도우 헌터스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현재 제가 소개해드리는 넷플릭스 섀도우 헌터스는 처음에는 영화로 나왔다가 미드로 나오게 되었는데요. 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흥미롭게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처음 미드에 입문하시는 분들 역시 충분히 재밌게 보실수있고, 무겁지 않은 미드라 가벼운 소재로 볼수 있으실겁니다. 글쓴이의 경우에는 뼈의 도시를 너무 재밌게 본탓에 그때부터 미드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럼 도대체 무슨 내용을 가지고 있는지 저와 함께 살펴보실까요?

넷플릭스 섀도우 헌터스넷플릭스 섀도우 헌터스

 

섀도우헌터스 등장인물

먼저 등장인물들이 무슨 역할을 가지고있는지 아셔야 내용을 이해하기 쉬우실겁니다. 첫번째는 여자주인공인 클레리 페어차일드입니다. 그녀는 18살이 되어서야 자신에게 신비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자신이 천사의 피가 흐르는 섀도우 헌터임을 알게됩니다. 그후 엄마는 누군가의 습격으로 납치가되고, 그녀는 엄마를 찾기 위해서 모험을 떠나게됩니다. 두번째는 제이스입니다. 제이스는 꾸준하게 클레리와 연관되어 있는 사람이고 둘이 러브라인으로 나오고있습니다. 세번째는 너무나도 섹시한 이미지 그자체 이사벨입니다. 이사벨은 걸크러쉬 언니같은 느낌으로 나오게되고 그녀는 제이스의 이복형제로 클레리와 근방 친해집니다.

 

 

네번째는 알렉입니다. 알렉은 이사벨의 오빠이자 책임감이 하늘을 찌르고있는 그런 헌터이며 제이스를 오랫동안 혼자서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이스가 클레리에게 잘해주는것을 못마땅하죠. 다섯번째는 샤이먼입니다. 샤이먼은 클레리가 인간이였을때부터 좋아했으며 클레리가 다른 세계에 발을 들이고나서도 그녀를 떠나지 않아 위험에 처하게되면서 결국 어떠한 상황으로 인하여 뱀파이어가 됩니다. 여섯번째는 매그너스입니다. 그는 뉴욕에서 제일 잘나가는 마법사이며 게이로 나옵니다. 일곱번째는 클레리의 새아빠인 루크이비다. 원래는 헌터였지만 그는 늑대인간이 되어서 클레리를 열심히 보호하고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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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 헌터스 줄거리

넷플릭스 새도우 헌터스는 시즌1부터 계속해서 연결되기때문에 시즌1부터 줄거리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클레리의 엄마는 어느날 갑자기 누군ㄴ가의 습격으로 인하여 납치를 당하게 됩니다. 그녀의 엄마는 사실 섀도우 헌터였지만 이ㅜ계질서와 현 정책에 반감을 가진상태로 클레리의 아빠와 함께 개혁을 꿈꾸다가 실패로 돌아가게되면서 자신의 딸이 잘못될까뽜 그녀의 기억속에서 모든 기억들을 지우고 평범한 소녀로 살아갈수 있도록 노력한답니다. 하지만 그녀가 18살이 되던해 남자주인공인 제이스를 만나게 되면서 집에 괴한들이 침입하게 되고 그녀의 엄마가 납치되게 되는 것입니다. 제이스는 그곳에서 클레리를 구하고 제이스로 인하여 자신이 섀도우 헌터라는 사실을 깨닫고 헌터들과 함께 엄마를 찾아 나서게 됩니다.

 

 

그들은 룬을 몸에 새기면서 시력이나 청력 그리고 근력과 유연성, 민첩성 등과 같은 신체 능력을 강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만약 이들 세계에서 죄를짓거나 추방당하게되면 모든 룬을 빼앗기고 일반세계에서 살아가야 한답니다. 결국 그들에겐 그것이 사형인 것이죠. 아무튼 그렇게 그들의 무리에 들어간 클레리에게 제이스는 계속해서 정을 많이 주게되고 헌터들이 갖춰야하는 모든 것들을 갖출수있게 도와줍니다. 하지만 이것을 본 알렉은 제이스를 좋아했기때문에 그런 클레리가 마음에 안들었고 적대시 대하게되지만 결국에는 시간이지나 그녀를 도와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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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 헌터스 결말

넷플릭스 섀도우 헌터스 결말을 이야기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나단이 지옥의 문을 열고 이세계를 해치려고하자 매그너스는 직접 지옥의 문으로 들어가서 문을 닫는답니다. 그렇게 Heavenly Fire의 파편이 몸에 박히게 되고 악마적인것과 잠깐의 접촉만으로도 몸에 불이 붙게된 이사벨이 매그너스를 살리기 위해 지옥의 문에 가게됩니다. 클레리와 제이스 그리고 알렉은 이사벨을 살리기 위해서 힘쓰고 뱀파이어인 샤이먼과 요정인 멜리오 그리고 마법사인 로렌조와 클레리가 직접 만든 룬으로 각각 둘씩 연결해 악령의 기운을 조금씩 받는답니다. 그렇게 매그너스를 살리고 릴리스를 천상의 불로 죽이게 됩니다. 그리고 이사벨을 살리기위해 일곱명이 모두 불을 나누어 가지게 됩니다.

 

 

그러다가 클레리는 반짝이는 불을 보고 촞아가게 되고 불이 엄마로 변하게 됩니다. 그녀의 엄마는 그녀가 룬을 사용하는 것이 싫었고 경고를 남기고 그렇게 떠납니다. 결국 지정한 악마로 변한 조나단은 모드를 계속 죽이고 클레리는 그를 죽이기 위해서 혼자다가가 부드러운 말로 얘기하며 그를 안아주면서 자신만의 룬을그려 그를 죽이게 됩니다. 그리고 뒤에는 말씀 안드려도 알다시피 알렉과 매그너스는 결혼하게되고 클레리는 일상으로 돌아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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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넷플릭스 섀도우 헌터스를 보고나서 느낀점은 정말 아무생각없이 보게 된거지만 보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초번에는 영화와 비슷한 내용이라 별로 흥미를 못느끼고 지루해하긴 했지만 중간에 가면갈수록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조금 아쉬웠던것은 클레리를 다시 일상으로 돌려보냈다는 것입니다. 그냥 제이스와 함께 살면되는데 돌아가서 너무 많이 아쉽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글쓴이는 해피앤딩이 좋기때문에 누구든 잘되면 좋긴하지만 제이스와 클레리의 연결을 바랬거든요. 그런데 그부분이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외에는 저는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그런데 이게 왜 사람들에게 안알려진건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왠지 한국인들 취향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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