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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위쳐 시즌1 미드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분명 위쳐 시즌1 말고 2를 먼저 접하신 분들은 이게 무슨 내용인가? 싶으실겁니다. 그렇기때문에 우선적으로 먼저 저는 처음부터 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성격이 급하자나요? 글쓴이도 역시 성격이 급하기때문에 저와 같은 분들이 여럿있지 않나 싶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볼 드라마들이 많이 없어 하루동안 정주행 하지 못하기때문에 오늘 이것을 보고 정주행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바로 소개로 들어가겠습니다.

위쳐 시즌1 줄거리 결말위쳐 시즌1 줄거리 결말

 

위쳐 시즌1 줄거리

위쳐 시즌1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게롤트는 키키모어를 사냥을 한 뒤 현상금을 받기위해 블라비켄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렇게 술집에 들어선 그에게 주변 사람들은 시비를 걸기 시작했고 이를 지켜보던 레프리라는 여성이 그의 편을 들어주게 됩니다. 그 후 블라비켄의 스트레보그 마법사를 만나게되고 그에게서 렌프리를 죽여달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렌프리는 크라이덴의 왕 프레데팔크의 딸로 일식의 영향을 받고 태어난 아이라고 합니다. 일식의 영향을 받고 태어난 그녀는 빗으로 하녀의 눈을 찌른후 뽑아내고 개도 여러마리 죽인다음 귀에 브로치를 박아 죽이는 등 괴물같은 여자이니 꼭 죽여야 된다고 말합니다.

 

 

그 후 다시 그녀를 만나게 된 게롤트는 그녀를 살리기 위해서 블라비켄을 떠나 새로운 삶을 살라고 조언을 한 뒤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됩니다. 그렇게 그녀는 블라비켄으로 떠나기로 마음 먹게 되지만 결국 떠나지 않고 게롤트와 싸우게 됩니다. 그러고 난 뒤 게롤트에게 죽게 되는데 렌프리는 그런 말을 합니다. 숲의 소녀는 언제나 너와 함께할거야 그애가 니 운명이야 라는 말을 남깁니다. 배경은 다른곳으로 바뀌면서 닐프가드 젊은 황제였던 에미르바 엠레이스는 아무런 사전 예고 없이 아멜산맥을 통해 신트라 왕국을 침공하게 되고 이를 대승이로 이끌게 됩니다. 칼란테는 죽기전 자신의 손녀딸에게 게롤트를 찾으라고 말하고 그게 니 운명이라고 이야기해줍니다.

위쳐 시즌1 줄거리 결말위쳐 시즌1 줄거리 결말

 

그렇게 자비없는 대학살이 일어나고 치욕을 견딜수 없었던 칼란테 여왕은 성채 절벽에서 뛰어내려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됩니다. 닐프가드는 포로를 두지않고 잡은 사람들의 혀를 잘라 개에게 준다하여 왕구에 살이있던 모든 사람들은 자살을 선택하게 됩니다. 예니퍼는 턱은 삐뚤고 곱추라 나가면 사람들에게 온갖 구박을 받게 되고 새아빠는 그를 사람취급 하지도 않는답니다. 지금부터 위쳐 시즌1 두번째 줄거리 입니다. 예니퍼는 엘프의 피가 4분의 1 섞인 퀴드룬이라 유전적 영향으로 신체 장애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또래 아이들에게 맞기 직전 자신도 모르게 포탈을 만들어 다른곳으로 순간이동했고 그곳은 마법사 학교 였습니다. 다짜고짜 니가 만든 포탈은 추적이 가능하다며 자신이 만든 포탈로 도망가라고 한 이스트레드는 예니퍼에게 너의 이름이 뭐냐고 묻지만 이미 그녀는 포탈을 타고 가버렸습니다.

 

 

집에 도착한 그는 새아빠아게 온갖 구박을 받으며 돼지똥을 치우고있는데 한 여자가 다가오더니 돼지 한마리를 팔아달라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예니퍼를 자신이 산다고하니 새아빠는 돼지 한마리값도 아닌 반에도 못미치는 가격으로 당장 팔아버리게 됩니다. 그렇게 예니퍼를 데리고 아레투자 마법학교로간 여자는 다른 초급 마법사 수련생들과 함께 교육을 시작하였지만 아주 기초적인 마법역시 할수 없었던 그녀는 의지할 사람은 전에 포탈을 타고 만났던 사람이라면서 매일밤 그를만나 썸남썸녀로 지내다 결국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하게 됩니다.

위쳐 시즌1 줄거리 결말위쳐 시즌1 줄거리 결말

 

다시 배경이 바뀌어 시리공주는 계속 추적당하고 도망치던 중 우연히 신트라 백성들 피난 행렬에 끼게 되지만 결국 또다시 습격당해 모두 죽고 다라의 도움으로 시리는 살아 남게 됩니다. 게롤트는 술집에서 말도 많고 노래부리기 좋아하는 음유시인을 만나게 되는데 그후로 계속해서 따라와 아주 성가시게 된답니다. 게롤트는 식량을 계속해서 훔쳐가는 괴물을 잡기위해 길을 떠나게 됩니다. 결국 그렇게 괴물을 잡게되고 괴물은 염소를 닮은 토르퀘 실반족이였습니다. 그러다 게롤트는 엘프족의 기습공격으로 포로가 되고 괴물이 식량을 훔친 이유는 불쌍한 엘프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였습니다.

 

 

또다른 위처가 마을사람들에 의해서 괴물처치를 의뢰받게 되지만 괴물을 죽이러간 소년은 순시간에 사망하고 맙니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그가 돈만받고 튀었다고 생각해 게롤트를 반기지 않았고 마을 밖으로 쫓아내게 됩니다. 그때 등장한 궁정마법사 테메리아 출신 소서리스 트리스 메리골드는 따뜻하고 구김없는 성격에 예니퍼보다는 어리지만 언제나 사심없이 예니퍼를 보다듬어 줍니다. 그리고 게롤트는 괴물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괴물은 왕의 여동생 묘실에서 나오고 여동생이 죽던 시점에 남자가 있었으며 임신한 상태로 죽었다고 합니다. 누군가의 저주에의해서 태어가 죽지 않고 결국 괴물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괴물을 잡아 치유하면 다시 인간으로 돌아올수 있어 괴물을 죽이지 않고 생포해서 저주를 없애려는 계획을 세우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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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가 저주 받은 이유는 왕때문이다. 왕은 여동생을 사랑해 임신까지 시키게 되는데 공주를 짝사랑하던 남성이 그 왕을 저주하게 되어 그 저주가 태아까지 이어지게 된것 입니다. 결국 저주에 풀렸지만 태어났을때부터 짐승처럼 컷던 아이였기에 게롤트를 보자마자 목을 뜯어 버려 결국 게롤트는 기절하게 됩니다. 그녀는 목숨을 걸고 꼭 예뻐져서 반드시 에이단에게 가겠다고 생각하고 마침 왕들과 마법사들의 파티가 열리는데 이곳에서 왕은 자신의 마음에드는 마법사를 선택하게 됩니다. 그리고 예니퍼는 마법으로 전신 성형을 해 이뻐지게 되고 자궁을 떼어내야 해서 임신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배경이 바뀌어 시리가 브로킬론 숲으로 들어가 정신을 차려 보니 그곳에서 지내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보여기 시작했습니다. 분명 추운 겨울이였는데도 불구하고 그 숲은 따뜻한 분위기였고 화살을 맞은 다라도 다행히 살아있어 치료를 받게 된답니다. 숲에 들어오게되면 누구든 물을 마셔야하는데 물을 먹게되면 마음이 착한 사람은 이전기억을 잃고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순간 죽는다고 합니다. 다라는 물을 마신뒤에 이곳에서 편안하게 살기를 바라지만 시리는 게롤트를 찾아야 하기에 이곳에 남기를 거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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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은 바람둥이라 귀족들의 여자들을 많이 건드렸기때문에 게롤트를 보디가드로 궁중연회에 데리고 갔고 연회에 도착하나 게롤트를 모이스작에 맞이 해주게 됩니다. 이 연회의 목적은 칼란테 여왕 시리 엄마의 남편감을 찾는 연회였습니다. 그때 고슴도치처럼 생긴 남자가 나타나게 되었고 자신이 파베타의 남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15년후 에미리는 파베타 공주를 데려가기 위해 시트라를 찾아오고 파베타는 이미 에미르와 1년 전부터 교제해오던 사이였으며 아이까지 임신한 상황이였습니다. 칼란테 여왕은 당연히 자신이 아끼는 딸을 주지 않으려 에미르를 죽이라고 명하지만 그자리에 있었던 게롤트가 에미르는 괴물이 아니라 저주를 받은 것이라고 편을 들어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합니다.

 

 

위쳐 시즌1 다섯번째 이야기에서는 엑스맨 미스틱과 도플러가 나오게 됩니다. 미스틱보다 도플러가 더 좋은것은 모습만 변신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생각과 기억력까지 모두 흡수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계속 시리를 찾아다니던 닐프가드 장교 카히르는 그런 도플러에게 모이스작으로 변신하라고 한 후 포로로 잡혀있던 모이스 작을 살해하게 됩니다. 혹시 시리가 의심할수도 있기때문에 칼란테 여왕의 물건도 함께 가져가게 되죠. 결국 시리를 찾아낸 도플러는 게롤트가 마을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그녀를 데리고 가게되고 다라도 그 뒤를 따라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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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를 따라온 다라가 오히려 모이스작으로 변한 도플러를 의심하게 되고 이내 시리도 그에게 의심을 품어 계속 질문을 하다 하나가 얻어걸리게 됩니다. 그렇게 걸려버린 도플러는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다라를 공격해 기절시키고 시리공주는 그런 다라를 버리고 도망가게 됩니다. 하지만 결국 카히르에게 잡히고 맙니다. 그들이 그렇게 공주를 필요로 하는건 아무래도 예언에 그녀가 필요하기 때문이 아닐까합니다. 생각이 바뀐건지 뭐한건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도플러가 카히르로 변신후 공주를 데리고 도망가게 됩니다. 그리고 나무에 묶여있던 공주를 어디선가 나타나 다라는 그녀를 풀어주고 서로 말싸움을하다가 다라는 결국 그녀를 떠나게 됩니다.

 

 

그렇게 혼자남은 시리는 배고파서 도둑질을 해가면서 걷고 또 걷게 됩니다. 여자 혼자라그런지 무서운 아저씨들이 그녀에게 접근하게되고 그녀를 잡아가려하는데 뭔가에 빙의 된듯 그녀가 하늘을 쳐다보며 무슨말을 중얼거려 주변 사람들ㅇ르 모두 죽여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예니퍼는 이스트레드를 찾아가 다시 시작해보자고 하지만 상처가 깊었는지 그는 그녀의 제안을 거절합니다. 그렇게 이스트레드가 떠나고 예니퍼 앞에 나타난 마법사는 예니퍼를 마법학교로 데려가고 그곳에서 회의가 열리게 됩니다. 닐프가드의 전쟁을 저지할것인지 말것인지 말이죠. 그때 나타난 닐프가드 마법사 프린질라는 신트라를 멸망시키자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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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 시즌1 결말

위쳐 시즌1 결말은 이렇습니다. 시리는 결국 처음에 자신을 도와주려고 했던 여성의 집에 찾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신트라를 돕기로 한 마법사 연합은 닐프가드를 방어할 준비를하고 마법사들이 잘고있는 사이에 프린질라는 이를 알아채 공격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모든 공격을 예니퍼가 막아내게되고 다음날 마법사가 자신들의 역량을 펼치게 됩니다. 프린질라는 구더기 같은걸 만들어서 적진에 풀고 그 구더기들이 사람 귀에 들어가 자기편으로 만들게 됩니다. 그렇게 조종당하고 있는 아군들 중 사브리나는 예니퍼를 찌르고 금지된 주술을 사용하는 프린질라를 이기기가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결국 교장선생님이 예니퍼에게 혼돈을 폭팔시키라고 하고 모든것을 불태우게 되면서 위쳐 시즌1 결말이 끝을 내리게 됩니다.

 

 

위쳐 시즌1 조금은 무섭기도하고 미스터리이기도 했지만 하나씩 배경이 바뀌는것을 보는 순간 아 재밌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볼수록 계속 빠져드는 위쳐 시즌1을 그렇게 밤새서 보면서 혼자서 넋을 놓고 봤던것 같습니다. 여러분들께 추천 드리는 이유는 이만한 미드가 없을것 같기때문입니다. 배경이 계속 달라져 내용이 헷갈리기는 하지만 줄거리 라고 하면 줄거리, 결말이라고 하면 결말 뭐하나 빼놓을것이 없습니다. 나중에 시간 나실때 꼭 한번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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