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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학교기담 오지않는 아이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학교기담 오지않는 아이 작품을 보면서 조금만 더 연기를 잘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짝 연기를 하는 것이 눈에 아주 조금 거슬렸으니까요. 하지만 그래도 내용이 뭔가 신선해보여서 보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영화인줄 알고봤는데 드라마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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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기담 오지않는 아이 소개

학교기담 오지않는 아이 TV조선 토요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에 시작합니다. 학교기담 오지않는 아이 작품에는 김소혜, 이규현, 정윤석, 유나결, 민가린 등이 출연합니다. 정보가 정확하게 나와있는것이 없어서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차피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냥 그러려니하고 보게 되었네요.

 

 

동생이랑 보면서 뭔가 연기를 너무 못한다고 말하기는 했지만 그 연기때문에 보는내내 몰입이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김소혜의 연기가 어색하다고 할까요? 그래서 그런지 동생이랑 보면서 내용만보자라고 생각하고 그냥 내용에만 집중을 했던거같습니다. 내용은 앞서말했듯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학교기담 오지않는 아이 줄거리 시작해보겠습니다. 학교기담 오지않는 아이 줄거리 많은것이 포함되어있으니 학교기담 오지않는 아이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학교기담 오지않는 아이 줄거리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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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기담 오지않는 아이 줄거리

꿈속에서 정수아는 자신의 예감대로 누군가 옥상에서 떨어지는 꿈을 보게된다. 그녀는 항상 그러한 꿈들로인해서 약을 먹고있었는데 이번에는 약을 끊어보기위해서 노력하려한다. 수아가 아는 무당분에게 찾아가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너도 이제 좋아질거야라면서 물건간수를 잘하라고 말한다.

 

 

교생실습을하면서 그녀의 친근감으로 학생들과 쉽게 친해졌고 장기결석생 부영석이 자꾸 신경에 거슬려 담임선생님 최지훈에게 물어보니 전혀 신경을쓰지 않았다. 하는수없이 정수아는 부영석 학생에게 전화를 걸지만 뭔가 이상한 소리가 들리면서 전화가 끊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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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교생선생님과 함께 대화를하다가 장기결석한 부영석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데 한 교생선생님이 자신이 아는 사람의 이야기라면서 장기결설을 한 학생네 집을 찾아갔는데 나중에 죽어있었다고 말한다. 점점 불안해져서 그녀는 학교기담 오지않는 아이 부영석 집으로 간다. 집에는 부적이 엄청나게 많이 붙어있었다. 그녀는 용기를 내서 집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자물쇠가 잠긴 방안에 있는 학교기담 오지않는 아이 부영석에게 수아는 절대로 자살하지말라면서 그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으로 힘내라고 하고 나가려고하는데 영석네 엄마가 잡귀가 들었다면서 갑자기 이상한 것을 토해낸다. 다음날 또 부영석네 집에 찾아갔고 그리고 그 다음날 부영석 학생이 학교에 나오게된다. 담임선생님은 오지랖이 국대급이라면서 뭐라고하고 별로 부영석이 나오는것을 달가워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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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그런 학교기담 오지않는 아이 부영석을 따로 불러 괴롭혔고 그모습을 본 수아는 아이들을 나무란다. 그리고 반장인 선미나에게 아까 일에 대한 것을 물어보았지만 미나는 오히려 영석이가 불쌍하냐면서 걔 진짜 재수없어요. 라고 말한다. 한편 미나는 화장실에서 앉아있는데 화장실 아래로 누군가 상자를 그안으로 넣어준다. 미나는 그것을 들여다보고 거기에 있는 저주인형을 보고 깜짝 놀란다.

 

 

그때부터 미나에게 이상한 일이 생긴다. 빵을 먹는데 입에서 머리카락이 나오는거하며 실습실에 혼자있는데 갑자기 가발이 떨어지고 그때부터 미나는 예민해진다. 한편 부영석은 수아선생님에게 참 좋은 냄새가 난다면서 착한 사람냄새라고 말하고 수아샘은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아 자아싸 지윤미를 만나 이야기를 듣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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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윤미에게 들은 조민지 학생을 찾아간다. 민지는 친구들과 잘 못어울리는거 같아 영석이에게 잘해주었는데 그때부터 너한테 좋은냄새가나 착한 사람냄새 그래서 가직하고싶어 라면서 이상한 말을 해댔고 그에게 벗어나기위해서 학교를 그만둔거였다. 한편 저녁갑자기 부영석은 나쁜냄새가 나네 이러면서 웬 굴다리로 들어가 3명을 쇠파이프로 두들겨 팬다.

 

 

그리고 다음날 부영석은 선생님한테 핸드폰을 샀다면서 폰번호를 알려달라고 말한다. 그때 갑자기 최지훈 선생이나타나 학생 3명일로 인해서 너를 불렀는데 왜 안왔냐면서 말하고 영석은 삐딱한 모습으로 그를 대한다. 그녀는 점점 불안해지고 안좋은 것들이 더 많이 눈에 보이게되면서 병원에가서 약을 처방받지만 나아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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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처음에 나온 무당을 찾아간 그녀는 집에서 분명히 잃어버린게 있을거라고 그것을 찾아서 불태워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게 평생 따라붙는다고 말이다. 한편 미나가 수아네 집으로 찾아왔고 모든것을 털어놓으면서 영석이는 악마라고 매일 꿈에 나타나 자기를 삼킨다고 말한다.

 

 

다음날 부영석은 선생님 저 미워하지마세요 라면서 붙잡고 수아는 알았다고 말하면서 그를 교실로 돌려보낸다. 그리고 수아는 어디를 부랴부랴 찾아간다. 학교기담 오지 않는 아이 결말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학교기담 오지않는 아이 결말 부영석 학생의 정체는 악마일까요? 학교기담 오지않는 아이 결말 어떻게 끝날까요? 학교기담 오지않는 아이 결말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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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기담 오지않는 아이 결말

자신의 잃어버린 아버지 성물과 일을 해결하기위해서 부영석네 집으로 들어가고 거기에서 이상한것들을 보게 된다.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들어왔고 수아는 장롱안에 숨는다. 그런데 뭔가 이상한 냄새가 나서 돌아보니 그곳에는 부영석과 부영석 엄마가 죽어있었다. 수아는 부영석에게 넌 진짜가 아니라면서 무슨짓을 한거냐고 묻지만 부영석은 불쌍한 아이 도와준거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수아에게 실망이라며 선생님은 좀 다를 줄 알았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부영석은 수아를 죽이려고 칼을 들려는 순간 수아가 앞으로 밀게되면서 칼이 부영석의 몸에 꽂히게 되었고 결국 그렇게 수아는 무사히 빠져나와 지나가는 사람에게 경찰에게 신고해달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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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모든일을 끝마치고 무당을 찾아가서 이야기를 듣게된다. 있어도 있는줄 모르고 없어도 없는줄 모르는 불길한 생령들이라면서 약하고 존재감없는 사람이 바닥까지 떨어졌을때 찾아온다라고 하면서 절대 한사람한테 만족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옮겨다니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2년이 지난후 정식교사가 되어서 교생활동했던 학교에 돌아오게된다.

 

 

그런데 한 여학생이 밖에있는 그녀를 찾아와 선생님 선생님한테는 여전히 좋은 냄새가 나요. 착한사람냄새 이러면서 학교기담 오지않는 아이 작품이 막을 내린다. 학교기담 오지않는 아이 색달라서 재밌게보았지만 연기좀만더 잘했으면 완전 몰입해서 봤을거같아요. 학교기담 오지않는 아이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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