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봉오동 전투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봉오동 전투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영화 봉오동 전투 작품은 세번이나 봤을정도로 역사의 이야기라서 그런지 몰입해서 볼수 있었습니다. 보는내내 깨알같은 재미도 볼수있었고 그안에 숨겨있는 역사의 슬픔 역시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영화 봉오동 전투 소개

영화 봉오동 전투 장르는 액션 드라마이고 상영시간은 135분이지만 매우 짧게 느껴졌으며 2019년 8월7일 개봉을 하였습니다. 487만명이라는 관객수가 볼정도였고 감독은 원신연이며 15세 관람가입니다. 영화 봉오동 전투 작품에는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키타무라 카즈키, 이케우치히로유키, 박지환, 최유화, 성유빈, 이재인, 다이고코타로, 원풍연, 양현민 홍상표 등이 출연합니다.

 

 

워낙에 많은 분들이 봤을정도로 스토리 역시 알차고 뭐하나 빼놓을게 없는 작품입니다. 그정도로 글쓴이는 극찬을 하고싶을 정도입니다. 세번을봐도 질리지 않고 이번에도 추석 특집으로 하는것을 또 보려고합니다. 여러분들도 꼭 한번 봐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봉오동 전투 줄거리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봉오동 전투 줄거리 많은것을 포함하고있으니 영화 봉오동 전투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봉오동 전투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봉오동 전투 줄거리

황해철 형제가 일본 육군에게 두만강을 건너는 길을 안내를 해준 대가로 꾸러미를 받게되고 동생은 꾸러미안에 있는 떡을 허겁지겁 먹는다. 그러다 동생이 꾸러미 속에 있는 폭탄을 보고 형이란 말을 남기면서 꾸러미를 껴안고 폭탄이터지며 형은 눈가에 상처를입고 동생을 찾아보지만 남아있는것은 신발한짝뿐이였고 형은 그것을 껴안고 폭풍 오열은 한다.

 

 

수년이 후른후 황해철은 마적 동료들과 무기를 전하기위해서 이동중에 길가에 있는 일본 육군의 헌병초소를 기습하고 초소에 수류탄을 넣은후 일본군이 튀어나오게하고 튀어나온 일본군들을 소총수들이 사격합니다. 그렇게 도망쳐나온 일본군들을 모두죽이고 황해철이 막사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소년병 유키오가 엎드린 자세로 있었다.

 

유키오는 가짜 수류탄이라는 것을 알고 분노하지만 황해철은 그를 힘으로 제압하고 자신이 쓴글을 지켜보라면서 일본군의 피를 묻혀서 대한독립만세라고 쓴다. 한편 쿠라나기는 이진성이라는 자가 독립자금을 가지고 봉오동쪽으로 간다라는 정보를 듣고 야스카와는 독립군을 이번에는 모조리 없애야한다면서 의지를 내비치고 독립군 병력이 얼마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모든 병력을 동원하라고 명한다.

 

 

그렇게 아라요시가 이끄는 병력이 산촌 민가를 습격해서 주민들을 폭행하고 죽였고 아라요시는 주민들을 제압해 촌장을 불러 이진성이 어디로 갔는지 묻지만 촌장은 빨리 죽이라고하면서 마을주민에게 모두 도망치라고 말하며 겨누고 있는 권총으로 자결한다. 주민들은 도망치려고하지만 일본군에게 사살당하고 아려요시는 하늘에 떠있는 연을 보고 연이 튀어나온 민가에 총을쏘니 어린아이가 나온다.

 

그렇게 아라요시는 인정사정 볼것없이 도망치는 아이의 등에 총을쏜다. 아이가 피를 흘리며 쓰러졌고 춘희가 바로 뒤쫓아나와 병사들을 죽이려하지만 여자아이임을 알고 춘희를 희롱한다. 그런데 그때 칼을 드는 순간에 총이 한병사의 머리를 관통했고 총탄사례가 쏟아져내리게 되면서 일본군은 당황하여 도망친다. 그들을 공격한건 이장하가 이끄는 독립분대였고 이어 합류한 황해철 패거리는 도망가는 아라요시의 군대들을 쫓는다.

 

 

포박한 일본군 포로들을 심문하는데 일본군중 한명이 우리 일적덕에 미개한 너희들이 잘먹고 잘사는데 왜 이러한 행동을 하냐고 소리를 질렀고 황해철은 도둑이 집에 들어와 재산을 뺏고 아내를 겁탈하며 자식을 패면서 살아보자하는데 어떤 사내가 있겠냐면서 마병구에게 통역하라고한다. 마병구는 불알을 가져간다고 말하고 황해철은 진짜 중요부위를 뜯어버린다.

 

기겁한 포로들은 심문에 순순히 응하고 포로들을 통해서 독립군은 이들이 후안산 징수대 토벌대이고 곧 조선에서 독립자금을 모아온 이진성이 오고있다라는 소식을 듣게된다. 그렇게 봉오동 전투 계획을 짜게된다. 야스카와는 토끼피를 묻힌후 여우를 상대할수있냐면서 쿠사나기를 보내서 아라요시의 군과 합치라고말하고 이장하는 추격대를 봉오동 전투 계획을 짠곳까지 유인하려하지만 황해철과 마병구는 후안산 고지에서 총을 넘기고 이진성이 모아온 자금을 상해에 넘기기위해서 다시 내려간다고 말해 충돌이 생긴다.

 

 

결국 이장하를 막지못하고 그의 임무를 돕기로 마음먹고 이진성은 독립자금을 전달하기로한 장소에 도착하게되지만 일본군의 습격을 받아 임자현과 도망친다. 이때 이진성은 황해철과 이장하를 만났고 이장하에게 3.1 운동때 옥에 갇혔던 이장하의 누이가 담겨있는 유골을 건넨다. 그리고 독립군들과 마적 일행들은 동굴에서 휴식을 취한다.

 

다음날 동굴에 있던 이장하는 고려경, 협곡, 봉오동 전투 상촌까지 이어지는 추격대 유인전략을 짜고 유골함을 춘희에게 건네 개똥이, 춘희, 유키오, 이진성을 먼저 봉오동 전투 상촌까지 보낸다. 하지만 가던 도중에 춘히가 납치되어지고 유키오는 아스카와 지로앞에서 일본군들의 짓이 부끄럽다면서 칼로 자결하려하지만 막사를 급습한 독립군의 개입으로 실패한다.

 

 

유키오는 그렇게 일본군에게 겁탈을 당하려고한 춘희를 구하고 독립군과 함께 도망친다. 그리고 독립자금을 운방하기위해서 이동하고 마병구는 유키오에게 집에가서 학교다니고 다시는 전쟁터에 오지말라면서 그를 풀어준다. 그렇게 독립군 분대와 황해철 마적일행들은 추격대 일부를 돌무덤까지 유인해서 일본인은 대거사살하고 독립자금은 개똥이에게 넘겨준다.

 

이들은 협곡에 도착해서 개똥이와 춘희에게 협곡을 빠져나갈수있는 길을 알려주고 독수리 계곡으로 향하고 이장하는 혼자서 상촌까지 일본군 분대를 유인한다. 그렇게 이장하는 일본군 분대에게 포위되었고 황해철 일행들이 그를 살려주고 쿠사나기를 죽인다.

 

 

쿠사나기 군대 마저 돌아오지 못하자 야스카와 지로가 일본군 분대를 이끌고 그들이 있는곳으로 향하고 황해철은 사경을 헤매고있는 이장하를 끌고 앞으로 나아간다. 하지만 산포에 의해서 이장하의 한쪽다리가 날라가게되는데 영화 봉오동 전투 결말 내용으로 다가왔습니다. 영화 봉오동 전투 결말 다 포함되어있으니 영화 봉오동 전투 결말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봉오동 전투 결말 시작합니다.

 

영화 봉오동 전투 결말

여기에서 솔직히 모두다 죽을줄 알았지만 다행히 그들은 상촌까지 도착하였고 상촌 인근 고지에서 대기하고있던 독립군과 여러분대의 독립군들이 일제히 일본군들을 향해서 사격을 가하고 포탄을 발사해 일본군을 궁지에 몰아넣게 된다. 황해철과 야스카와는 1대1로 붙고 황해철은 수류탄을 던지다. 한번 당한적이있던 야스카와는 수류탄은 가짜라면서 피하지말라고했지만 수류탄이 터지게 된다.

 

 

이로인해서 일본군 부하들과 총포 모두를 잃은 야스카와는 칼로 황해철과 붙게되지만 처참하게 지고만다. 황해철은 야스카와를 살려주고 이제 그만하고 니나라로 돌아가라고 하지만 야스카와는 떨어뜨린 칼을 다시 잡고 황해철의 뒤를 노린다. 그런데 이를 이미 눈치챈 황해철이 그의 배를 곤통키서 쓰러뜨리고 자신의 갈길을 간다. 그리고 야스카와는 그자리에서 죽는다.

 

살아남은 소수 일본군들은 총과 칼로 위협하는 독립군에게 무릎을 꿇고 항복하고 아라요시는 살아서 도망치다가 대변보던 홍범도를 만나 수많은 독립군부대에게 둘러싸이게된다. 항복했던 일본군 생존자와 아라요시를 끌고가고 홍범도와 이장하, 독립군, 황해철 마적 일행들은 상촌에 모여 홍범도가 유골을 남쪽으로 향하는 바람에 흩날리게 하는 것을 바라본다.

 

 

그리고 독립군 부대들과 살아남은 마을 사람들을 보여주면서 황해철이 다음 목적지를 홍범도에게 묻고 홍범도는 청산리로 간다고 답하면서 영화 봉오동 전투 작품이 막을내린다. 영화 봉오동 전투 정말 재밌으니까 꼭 봐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뭔가 전쟁에서 승리해서 그런지 뿌듯했습니다. 영화 봉오동 전투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