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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국가부도의 날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 작품은 글쓴이거 어렸던 시절 발생했던 IMF를 배경으로하고 있습니다. 그시절 글쓴이네 가족 역시 힘든 시간을 견뎠기에 아직까지도 기억속에 그 모습이 남겨져 있습니다. 그시절에는 그래서 아나바다 운동이라는것도 했었죠.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자 라는 의미로 말입니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 줄거리&결말 영화 국가부도의 날 줄거리&결말

 

영화 국가부도의 날 소개

영화 국가부도의 날 장르는 드라마이고 상영시간은 114분으로 긴것같아 보이지만 절대 긴 시간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는 2018년 11월 28일 개봉을 하였으며 감독은 최국희 등급은 12세 관람가입니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 작품에는 김혜수, 유아인, 허준호, 조우진, 뱅상 카셀, 김홍파, 엄효섭, 송영창 등이 출연합니다.

 

 

12세 관람가인 이유가 아무래도 이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에게 모든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등급을 낮춰놓은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에 우리 기업도 많이 잃었던것 만큼 또다시 아픔이 반복되지 않길 바라면서 말입니다. 생각하기 싫더라도 꼭 마음속에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 줄거리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 줄거리 자체에는 많은것을 포함하고있으니 영화 국가부도의 날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 줄거리&결말 영화 국가부도의 날 줄거리&결말

 

영화 국가부도의 날 줄거리

영화 국가부도의 날 줄거리 내용은 이렇습니다. 한국은 1996년 OECD에 가입을한다. OECD는 선진국에 해당하는 것이고 중진국으로서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되는것을 의미하기도한다. 이는 재계서열 14위였던 한보그룹이 무너지게 되면서 위기가 시작되는 것을 알린다.

 

 

1997년 11월 5일 미국투자자들은 한국에 더이상 투자하지말고 떠나라는 소문이 돌지만 한국사람들은 이런 위기를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는다. 한편 갑수는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었고 최근 이상하리만큼 좋은 조건의 대규모 수주를 따내서 회사를 키더 키울수 있다라는 생각에 좋아한다. 하지만 수주회사는 대금지급을 어음으로 하겠다고 하고 갑수는 이를 이상하게 여기기는 했지만 대형계약이기때문에 어쩔수없이 계약을 진행한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 줄거리&결말 영화 국가부도의 날 줄거리&결말

 

한편 윤정학은 라디오를 들으면서 무언가 상황이 안좋다라는것을 느끼게되고 이에 그는 자신의 철학대로 난파선에서 먼저 내려야지만 생존확률이 높다라는 판단을하고 사직서를 낸채 나라의 위기에 배팅한다. 그시각 한국은행에 다니고있는 한시연은 나라가 국가부도의 날 시기를 맞이할수있다라고 보고서를 올리고 이에 한국은행 총재는 그녀를 불러 사실확인을한다. 그리소 한시연은 팀원을 꾸려 대책보고서를 준비한다.

 

 

한시연은 청와대에가서 현재 외한보유고가 급속도로 줄고있으며 90달러 미만으로 떨어지게 되면서 수입과 수출을 정부에서 보증할수 없게 되는 사태가 일주일 안에 발생한다라는 상황을 보고한다. 그시각 이를 직감으로 느끼고 있던 윤정학은 개인 투자사를 차리고 기존 고객들에게 문자를 보내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며 그는 나라가 일주일안에 망할것이라고 말하며 이미 수많은 기업들이 문을 닫고 있다라고 알린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 줄거리&결말 영화 국가부도의 날 줄거리&결말

 

윤정학의 말에 사람들은 듣다말고 대부분 돌아가지만 노신사와 오렌지족은 남아있는다. 그리고 우선 윤정학은 두 투자자에게 달러부터 사라고 말하며 지금은 800원이지만 곧 2000원이 될것이라고 한다. 얼마지나지 않아 정말 환율은 급속도로 올랐고 오렌지족은 큰돈을 벌었다면서 좋아한다.

 

 

한편 정부 위기대책실에 모인 각 담당자들은 자신들의 의견들을 이야기하고 한시연 역시 빨리 이를 국민들에게 알려 무고한 피해자를 줄여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재정국 차관은 국가부도의 날 시기를 알리는것은 혼란만 가중시킬뿐이라며 이를 반대하지만 실은 야권후보에게 좋은 빌미만 준다라는 생각으로 말리는 것이였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 줄거리&결말 영화 국가부도의 날 줄거리&결말

 

재정국 차관은 일성그룹 아들을 만나 곧 나라가 국가부도의 날 시기를 맞이할것이라고 미리 대비하라고 알려준다. 그리고 한시현은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기위해서 일반은행으로 가 부실 대출상황을 조사한다. 그시각 갑수는 이미 납품을 위해서 자재를 다받아놓은 상태에서 납품하기로한 백화점이 문을 닫았다라는 소식을 듣고 결국 거래처에 줄 돈을 마련하기위해서 집을 내놓는다.

 

 

정부 대책회의실에는 대우 김우중 회장의 전화가 걸려오고 대우 역시 사업확장을 위해서 무리한 대출을 받아놓은 상태라 결국 문을 닫게된다. 이로 인해 재정국 차관은 대안으로 IMF로부터 달러를 빌리자고 말하고 한시현은 이에 반대한다. 경제실장 역시 이를 반대하고 한시현이 미국 일본 국책은행에서 대출을 받자라는 말에 동의하지만 재정국 차관은 IMF만이 한국의 경제를 뒤집을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IMF총재와 비밀리에 접촉한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 줄거리&결말 영화 국가부도의 날 줄거리&결말

 

그시각 윤정학은 투자자들과 아파트를 저렴한 값에 사들이고 IMF원조에 배팅을 하고있었다. IMF의 금융지원을 받게되면 한국은 큰 희생을 치뤄야한다라는 것을 그는 이미 느꼈고 그희생의 댓가는 대기업을 살리기위해서 국민들이 치뤄야 할것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산 아파트를 둘러보는 윤정학은 투자자들과 목매고 자살한 전 주인을 발견하고 오렌지족은 놀라서 신고하자고 말하지만 윤정학은 내집인데 왜 나가냐면서 소리를 지른다. 정부 대책회의실은 IMF협상팀으로 바뀌었고 재정국 차관으로 인해서 미리 입국해있던 IMF총재와 협상을 시작하지만 끝까지 국민들에게는 거짓말을 한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 결말 내용이 너무 화날수 있습니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 결말 시청하실때 마음을 가라앉히고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국가부도의 날 결말 시작합니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 줄거리&결말 영화 국가부도의 날 줄거리&결말

 

영화 국가부도의 날 결말

영화 국가부도의 날 결말 내용은 이렇습니다. IMF총재는 협상팀에게 한국 경제의 심각성을 말하면서 IMF의 지원을 위해서 차기정권에서도 이를 따를것이라는 대선후보들의 각서를 요구하고 협상팀은 이를 받아들인다. 한시현은 IMF배후에 미국이있고 그들의 입맛에 맛게 한국의 경제를 좌지우지 할거라는것을 느끼고 협상을 중단시키려하고 금융원조대신 모라토리엄 국가부도의 날 시기를 선언하려고한다.

 

 

그녀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국가부도의 날 IMF가 시작되면 부자는 더 부자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질거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인터뷰는 어디에서도 나오지도 못했고 결국 협상은 타결되고 만다. 이에 한시현은 IMF협상기록 보고서를 남긴후 사직서를 내고 떠난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 줄거리&결말 영화 국가부도의 날 줄거리&결말

 

한편 갑수는 자재 거래처 사장님이 자살했다라는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져 자살하려는 것을 포기한다. 그리고 한국은행에서 일하는 한시현을 찾아간다. 그렇게 20년이 흐른후 윤정학은 오렌지와 투자회사를 차리고 유명인사가 되었고 갑수는 외국인 노동자로만 구성되어있는 공장을 운영하며 아들에게는 늘 누구도 믿지말라고 말한다.

 

 

사직서를 내고 나온 한시현은 금융자본 감시센터를 운영중이며 어느날 이아람이 찾아와 IMF보고서를 봤다면서 지금 위기가 한번더 찾아오고있다고 도와달라고 말한다. 그에 한시현은 위기는 반복된다면서 항상 깨어있어야 말하며 영화 국가부도의 날 막을 내린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 한국사람이라면 꼭 봐야 하는 작품인것 같습니다. 그럼 영화 국가부도의 날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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