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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레미제라블 작품을 써볼까합니다. 뮤지컬과 소설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영화 레미제라블 작품을 쓰는 것이기때문에 조금은 차이가 있을수는있지만 거의 맞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안보신분들은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왜 명작인지 그 이유를 알게되실겁니다.

레미제라블

 

영화 레미제라블 소개

영화 레미제라블 작품은 2012년 12월 18일 한국에서 개봉을 했다가 2019년 12월 23일 재개봉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래전에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재개봉을 했을때 관객수는 590만명으로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또한 상영시간은 158분으이였으며 영화 레미제라블 작품에는 휴 잭맨, 러셀 크로우, 앤해서웨이, 아만다 사이프리드, 에디 레드메인 등이 출연합니다.

 

 

워낙에 좋아하는 배우 앤헤서웨이가 있기때문에 글쓴이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렇게 보게 된 작품이였습니다. 이는 소설과 뮤지컬로 먼저 나왔을정도로 명작이며 여러분들의 시간은 지루하게 만들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면 영화 레미제라블 줄거리 자체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레미제라블 줄거리 자체를 한번 읽어보신후에 시청을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영화 레미제라블 줄거리 시작합니다.

레미제라블 레미제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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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미제라블 줄거리

영화 레미제라블 줄거리 내용은 이렇습니다. 장발장은 가난으로 인해서 조카들이 굶게 되자 빵을 훔쳤고 5년형을 받게 되지만 구형도중에 4번의 탈옥을 시도하게 되면서 총 19년의 형을 받는다. 그렇게 19년이 지난후 밖으로 나온그는 전과 기록으로 인해서 구직을하려해도 어디에서도 받아주지 않았고 그런 세상을 저주한다. 그때 미리엘 주교의 도움으로 주교관에 머물게 되지만 세상에 대한 불만으로 가득한 장발장은 주교의 은식기를 훔친다.

 

 

그런데 도망치던 도중에 잡혀 또다시 감옥에 가라 처지에 놓이게되고 주교는 그의 죄를 묵인하기 위해서 은촛대까지 함께 주면서 장발장의 삶을 바꿔놓는다. 주교의 은혜로 인해서 새사람이 된 그는 몽트뢰유쉬르메르 시에서 마들렌이라는 이름으로 장식용 구슬 산업을 크게 하게 되면서 성공하게 되고 사람들을 도와주면서 시의 공헌을 인정받아 시장 직까지 역임한다. 그러던 그때 자베르라는 사복을 입은 형사가 그의 정체를 의심해 뒤를 밟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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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팡틴이라는 여자는 그의 공장에서 일하다가 억울한 이유로 인해서 쫓겨나게 되고 결국 매춘을 시작한다. 팡틴의 딱한 사정을 알게된 그는 자베르의 의해 체포될 위게에 처해있던 그녀를 구해주고 화가난 자베르는 그를 여러 정황 등을 이유로 상부에 마들렌 시장이 장발장이라면서 보고를 하게 된다. 하지만 자베르는 이미 샹마티외라는 사람이 장발장의 혐의를 갖고 법정이 있다라는 것을 알고 샹마티외가 장발장이라는 생각을 한다.

 

 

이일을 알게된 장발장은 샹마티외의 인생과 자신의 인생을 바꿀것인지 계속해서 모닝르 하다가 법정에 진실을 말하기 위해서 찾아가 자신이 즉 죄수 24601이라면서 말한다. 장발장은 팡틴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그녀에게 돌아가고 자베리는 팡틴의 병실까지 찾아와 장발장을 연행하려 한다. 하지만 팡텐에게 장발장의 정체를 폭로하고 자베르는 그녀에게 저놈은 전과자라며 말한다. 이사실을 알게된 팡틴은 장발장에게 자신의 딸 코제트를 부탁한다고 말하며 요절하고 장발장은 이에 격노해 자베르에게 당신이 저여자를 죽였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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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의 자백으로 다시 형무소살이를 해야 했지만 전함에서 수병을 구출해 다음 익사를 가장한 탈출로 그는 또다시 자유의 몸이 된다. 팡틴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몽페르메유에있는 테나르디에 부부에게서 너무나도 힘든 생활을 하고 살고있는 팡틴의 딸 코제트를 구해주면서 장발장도 20년만에 새로운 가족으로 가족애라는 감정이 싹트게된다. 코제트와 함께 파리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 그는 점점 마음에 평안을 찾으며 새로운 삶을 산다.

 

 

그렇지만 보잘것도 없는 차림새로 선생을 향하던 그의 모습은 주위의 관심을 끌게 되고 결국 자베르가 또한번 그의 정체를 눈치챈다. 하지만 장발장 또한 이러한 낌새를 느낀후 한밤중에 서둘로 도망을가고 그때 자베르에게 걸릴 위기에 처하게 되지만 그는 가로등에 묶인 밧줄을 통해서 기적적으로 수녀원의 담을 넘어서 들어간다. 그곳에서 몽트뢰유쉬르메르 시에서 마차를 들어주어 구해줬던 포슐방 노인을 만나게되고 노인의 도움으로 수녀원에서 다시 한번 새로운 삶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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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각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마리우스 퐁메르시는 아버지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휘하에서 엄청난 공작을 세우게 되면서 남작이라는 칭호까지 받을 영웅이였지만 나폴레옹의 몰락으로 인해서 똑같이 그의 길도 몰락하게 되면서 그로 인해 마리우스의 아버지는 경제적으로 힘들어져 마리우스를 외할아버지에게 맡긴다. 어릴적부터 외할아버지 손에서 자란 마리우스는 그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도 듣지 못했고 그도중 아버지의 죽음이 임박했다라는 말을듣고 처음으로 아버지에게 찾아간다. 하지만 이미 아버지는 세상을 떠난 후였다.

 

 

마리우스는 마뵈프라는 노인을 만나 아버지의 일생에 관해 듣게 되었고 마리우스는 아버지의 작위인 남작 치옿까지 자기 명함에 넣을 정도로 나폴레옹파가 된다. 이로인해서 외할아버지와는 의절한채 살아간다. 그러던 중 마리우스는 공화정을 지지하는 아베쎼의 벗들의 멤버들과 만나게 되었고 그들과 친분을 쌓는다. 그러던 어느날 뤽상부르 공원에서 책을 즐겨읽던 마리우스는 장발장과 산책중인 코제트와 만나게 되고 안본사이 너무나 아름다워진 코제트에게 반하게 된다. 그렇게 서로의 이름도 모른채 그저 눈빛으로만 사랑을 나누게 되는데 항상 산책할때만 나타나는 그를 장발장이 의심해 서둘러 이사를하게 되고 작별인사도 하지 못한채 그둘은 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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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각 마리우스의 옆집에 사는 종드레트라 테나르디라는 자의 집에 장발장이 적선을 하기 위해서 들르고 그의 정체를 알고있던 테나르디는 코제트를 빼앗아갔다면서 장발장을 습격할 작전을 세운다. 이것을 들은 마리우스는 자베르에게 신고를하게 된다. 장발장이 또다시 나타났을때 테나르디는 그를 습격해 20만 프랑을 내놓으라고 말하면서 그를 위협했지만 자베르가 현장에 나타나 그의 일당을 모두 잡아가고 장발장은 이런 소란을 틈타 창문으로 도망치게된다. 이일로 인해서 패거리는 포르시 감옥에 갇히고 그의 부인은 새유리자르 교도소에 그리고 딸 에포닌과 아젤마는 마들로네트 수도원에 갇히게 된다.

 

 

장발장이 이사를하게 되면서 마리우스는 코제트를 더이상 보지못하게 되었고 마리우스는 테나르디에의 습격에서 만난 그를보고 쫓아갈까 생각을했지만 그를 놓쳐 시름이 빠져버린다. 테나르디에의 딸 에포닌은 마리우스가 코제트를 좋아하는것을 알면서도 그의 웃는 얼굴을 보고싶어 결국 코제트의 집주소를 알아봐주고 극적으로 다시 만나면서 사랑을 키우게 된다. 한편 테나르디에 패거리는 탈옥에 성공했고 그들은 다시 장발장을 습격해 돈을 뜯어내려고 한다. 하지만 마리우스의 안위를 걱정한 에포닌이 아버지를 방해하고 결국 그일은 실패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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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발장은 마리우스가 넘겨놓은것과 에포닌의 이사가시오 라는 쪽지로 인해서 또다시 이사를 가게 될 계획을 세우고 이번에는 프랑스가 아닌 해외 영국으로 떠나려고 한다. 그 소식을 들은 마리우스는 할아버지에게 코제트와 결혼하겠다라고 말을 하기 위해서 몇년만에 집으로 가게 되지만 오히려 더 벽만 쌓이게된다. 1882년 6월 5일 파리는 장막시밀리앙 라마르크 장군의 죽음으로 인해서 혁명의 휩싸이게 되었고 도시 곳곳에서 바리케이트가 올라가면서 시가전의 중심지가 된다. 아베세의 벗들 역시 이 혁명에 참가하고 코제트를 잃고 꿈도 없어진 마리우스 역시 바리케이드로 향한다.

 

 

한창 밀리고있던 마리우스의 벗들의 바리케이드에서 그는 가브로슈와 쿠르페락을 구해주고 혁명에 참가하고 다시한번 공격이오자 그는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에포닌의 희생으로 인해서 목숨을 구하게 된다. 에포닌의 죽음으로 인해 죄책감에 쌓인 마리우스는 에포닌의 동생 가브로슈만은 살리기 위해서 가브로슈에게 코즈트에게 마지막 작별 편지 심부름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그편지는 장발장의 손에 들어가고 장발장은 그를 구하기 위해서 바리케이드로 들어간다. 장발장은 그곳에 짚요를 덮어 포격을 견디게 한 공으로 그곳에 잠복하다가 잡힌 자베르를 처분할 권리를 얻게되고 자베라는 장발장이 자신을 죽일줄 알았지만 오히려 당신은 자유라면서 놓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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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미제라블 결말

영화 레미제라블 결말 내용은 과연 어떻게 흘러갈까요? 영화 레미제라블 결말 자체가 궁금해지실겁니다. 글쓴이 역시 그랬으니까요. 그러면 영화 레미제라블 결말 자체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영화 레미제라블 결말 시작합니다. 파리가 그렇게 혁명에 동참할것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파리는 이일에 참여하지 않았고 바리케이드는 군대와 경찰에 결국 포위당하게 된다. 무사히 도망칠수있는 타켓인 국민 위병 복장 5벌을 다섯명에게 입혀서 탈출을 시키고 나머지는 바리케이드에 남게된다. 동이트자 본격적으로 공격이 시작되고 대포까지 나오게 된다.

 

 

포병들을 저격하는 것으로 시간을 끌수는 있지만 치열한 전투끝에 결국 바리케이드는 함락된다. 앙졸라스의 저항으로 인해서 시선이 집중되어있는 사이에 장발장은 마리우스를 데리고 하수구로 도망을치고 그곳을 탈출하게 되지만 바리케이드에서부터 장발장을 쫓고있던 자베르에게 또 잡힌다. 장발장은 자베르에게 마리우스만이라도 병원에 맡길수있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어쩐일인지 자베르는 그들을 삯마차에 태워 장발장이 원하는대로 마리우스를 외할아버지의 집에 데려다주고 장발장의 집앞까지도 데려다 준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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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베르는 지금까지 자신이 믿어왔던 가치관에 자신의 법을 어긴것에 충격을 받게되고 자베르는 그동안 자신이 가난한 자들을 비롯해 범죄자들에게 새로운 삶과 갱생의 기회를 주지 않고 너무 가혹하게 대했다라는 것을 느끼고 자책한다. 그리고 사법제도에서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몇가지를 적어 유서로 남기고 그는 센강에 몸을 던져 투신자살한다. 마리우스 역시 부상이 심했지만 코제트를 보면서 회복했고 외할아버지 또한 마리우스와 코제트의 결혼을 축복해준다. 장발장이 마들렌으로 있으면서 번 60만프랑으로 경제적 풍요를 얻으며 많은 사람들의 축복속에서 그들은 결혼을 하게 된다.

 

 

그리고 코제트와 마리우스는 장발장에게 함께살자고하지만 그는 자베르의 죽음으로 추적에서 벗어났음에도 자신의 과거를 실토하며 자신이 잡힌다면 집엔에 큰 해악이 될거라면서 하루에 한번씩만 코제트와 만나면서 산다. 마리우스는 장발장의 어두운 과거가 코제트에게 해가될까 두려워 그를 멀리하게 되고 코제트는 마리우스의 무언의 태도와 그와의 사랑으로 인해서 장발장과 멀리하게 된다. 결국 장발장은 살아갈 힘을 잃게되고 장발장의 죽음이 다가왔을때쯤 테나르디에는 변장을 한후 마리우스를 찾아가 집안에 범죄자가 있다면서 진실을 이야기해주는 대가로 돈을 달라고한다.

레미제라블레미제라블 줄거리 결말

 

테나르디에는 마리우스에게 장발장이 마리우스를 구한 사람이 장발장이고 그가 몽트뢰유시에서 존경받던 성인임을 말해준다. 그렇게 마리우스는 테나르디에에게 수천 프랑을 주고 내쫓은뒤 코제트와 함께 황급히 장발장을 찾아가 용서를 빈다. 그리고 장발장은 코제트에게 팡틴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며 자신의 삶을 말해주고 그들의 손들을 잡고 죽는다. 그리고 장면이 바뀌며 팡틴이 나타나 당신을 기다렸다고 고맙다고하면서 원하던 평화로운 세상으로 돌아간다. 그렇게 레미제라블 작품은 막을 내린다. 보는내내 레미제라블 마지막이 어떻게 끝날까했지만 생각했던것보다 많이 슬펐다. 그냥 그런 감정들을 너무 잘 알기때문에 더 슬펐던거같다.

 

 

만약 못보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시간을 내어서 꼭 한번 이명작을 보셨으면 하는 합니다. 정말 보는 내내 여러가지 함축되어있는 감정을 느낄수 있으실겁니다. 영화 레미제라블 시청 꼭 해보시기 바라면서 글쓴이는 레미제라블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여러분들 월요병 날려버리게 영화 레미제라블 한편보시고 주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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