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디바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디바 작품을 소개하려합니다. 영화 디바 신민아가 나오게 되면서 보게 되었는데요. 글쓴이는 영화 디바 작품을 몰입해서 봤습니다. 혼자서 보고있는데 괜히 뒤가 오싹할 정도였는데요. 그정도로 배우의 연기력이 좋아서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영화 디바 소개

영화 디바 장르는 스릴러 미스터리이고 상영시간은 84분이며 2020년 9월 23일 개봉을 하였습니다. 감독은 조슬예이고 15세 관람가입니다. 영화 디바 작품에는 신민아, 이유영, 이규형, 주석태, 오하늬, 박성연, 허형규, 윤금선아, 강민지, 지이수, 곽지혜, 최다인, 박충선, 천지유, 허동원, 김정남, 변진수, 남지우, 문서윤, 김희상, 김민채, 오희준, 한승우가 출연을 합니다. 

 

 

워낙에 너무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그런지 정말 연기는 의심하지 않고보았지만 살짝 아쉬운점이 있다면 스토리의 탄탄함이 조금 부족했던것 외에는 없었습니다.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영화 디바 줄거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디바 줄거리 모든것을 포함하고있으니 영화 디바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디바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디바 줄거리

이영이 고통스러운듯이 물밖으로 숨을 뱉으며 어린시절 수진과 즐거웠던 순간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리면서 작품이 열린다. 차동차사고가 난듯 병원으로 이영이 실려왔고 자동차는 물밑으로 가라앉고 있었다. 성적부진으로 인해 김코치에게 은퇴를 권유받은 수진은 자신의 연습을 도와주는 이영에게 이사실을 털어놓는다.

 

 

전세계가 주목하는 다이빙계의 디바 이영이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면서 전국 체육대회에서 1등을 차지할때 수진은 애써 외면한 상태로 발길을 돌린다. 그런 수진을 발견한 이영은 목에 걸고있던 메달을 주머니에 넣고 수진에게 달려가고 은퇴하기로 마음먹었다는 수진의 말에 김코치를 찾아가 수진과 함께 더블로 다이빙을 하겠다고 말한다. 

결국 이영은 자신이 원하는대로 수진과 더블을 하기위해서 연습을 하기 시작한다. 어린시절부터 다이빙을했던 이영과 수진은 사실 알고보면 수진이 훨씬더 다이빙을 잘했다. 자신의 개인 연습을 뒤로하고 수진과의 연습이 더 신경쓰는 이영을 보고 후배 초아는 수진의 태도를 지적하지만 디바 이영은 수진을 감싼다. 그리고 그날 저녁 수진은 전화기도 꺼둔채 해피리 두마리를 사들고온다. 

 

 

물해파리와 문어해파리를 한수조에 넣어두고 문어해파리는 디바 이영을 닮았다고 말하는 수진은 이제 더이상 자지구리하게 굴지 않겠다는 말을 한다. 그리고 다음날 수진은 이전과 달리 이영과 함께 겨누어도 될만큼의 실력이 갑자기 향상되었고 이를 본 동료들은 수진이 주혜령을 만난것 같다라는 말을한다. 

여기에서 나오는 주혜령은 예전에 잘나가는 다이빙 선수였지만 도핑테스트에 걸려서 자살을 한 선수였다. 고로 주혜령을 만났다는 얘기는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라는 말과 마찬가지였다. 맥주를 마신 이영은 술을 마시지 않은 수진이 운전하는 차를타고 드라이브를간다. 바람을 맞으며 드라이브를 하던도중에 이영은 수진의 이름을 부르며 하지말라고 소리치고 이말을 들은 수진은 놀라면서 교통사고가난다.

 

 

차는 절벽으로 떨어졌고 디바 이영은 병원으로 실려가 일주일만에 정신을 차린다. 그리고 사고당시의 기억을 잃어버린다. 그는 수진과 함께 드라이브를 갔었다는 사실도 기억을 못했지만 수진이 실종 상태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병원에서 퇴원한 이영은 시합을 준비하기위해서 다이빙 연습을 시작하려하지만 절벽에서 떨어지면서 생긴 트라우마로인해서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주변의 시선에 신경이 쓰인 이영은 이대표에게 얘기해 혼자 연습을 할수있는 다이빙장으로 옮겨 달라고해서 혼자 연습을 해보지만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두려움은 점점 커져간다. 수진이 집으로 사운 해파리중에 문어해파리의 상태가 점점 좋아지지 않자 수진의 소지품에서 찾은 수족관 명함을 가지고 직접 찾아가게되고 수족관 사장은 문어해파리와 물해파리는 한수조에 넣으면 안된다고 말한다. 

 

 

물해파리에 있는 점액이 문어해파리를 약하게 만들어 금방 죽게 만든다고 말이다. 그리고 죽이고 싶었나? 라면서 말한 수족관사장은 물해파리가 수진이고 문어해파리가 아영이라는 말을 무섭게 말하지만 이것 역시 그녀의 망상이였다. 수진이 금지약물을 복용하고있다는 사실을 눈치챈 초아는 수진을 협박해 이영의 파트너를 자신이 하겠다고 말을 하지만 수진은 이영말고 자신과 하자고 한다. 그렇게 수진과 초아가 대화하는것을 몰래 엿듣고 있었다.

수진은 이영이 자신에게 잘해주는 이유가 자신에게 미안해서 그러는거라고 말을했고 이영은 화가나 집으로 돌아가 수진이 침대 밑에숨겨둔 약을 찾아낸다. 어린시절 전국 소년체육대회에서 1위를 하고있던 수진에게 이영은 수진의 엄마가 위독하다라는 말을 전했고 애써 침착한척 괜찮을거라고 시합을 마무리하려던 수진은 결국 다이빙대에 이마를 박은채 떨어진다. 그렇게 2등이였던 아영이 1등이 되었고 수진은 그 이후로 다이빙을 무서워하게 되었다.

 

 

계속 망상에 시달리던 이영은 공포를 극복하고 재기에 성공하나 싶었지만 공포심을 이겨내지 못하고 다이빙을 못하게 된다. 결국 광고 장면에서 대역을 쓰게된다. 영화 디바 결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디바 결말 환상이 너무많아서 헷갈릴수도있는데요. 그래도 영화 디바 결말 끝까지 봐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디바 결말 시작합니다.

영화 디바 결말

결국 공포를 이기지 못한 이영은 약물에 손을 대기시작했고 이를 알게된 김코치는 이영을 말린다. 하지만 이영은 자신의 것이 아니고 이건 수진의 것이라고 말하면서 자신은 수진과 다르다고 말한다. 수진은 이영에게 자신이 느끼는 공포심을 한번 느껴봤으면 좋겠다고했는데 이말을 계속 생각던 이영은 자신은 수진과 다르다면서 소리를 치며 다이빙에 성공을 하게 되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자신을 말리는 김코치를 이영이 밀어버렸고 결국 김코치는 머리를 박고 죽게된다. 그리고 김코치를 죽인것도 모자라 이대표도 죽이고 자신의 자리를 넘보지 말라고 치고올라오는 후배 초아도 죽인다. 하지만 이것 역시 망상이였다. 다시 디바 작품은 교통사고 당하기 전으로 돌아간다. 차를 세우고 대화를 하던 수진은 이영에게 약을 먹고있다고 말을한다. 수진은 이영에게 모른척을 해달라고 말했고 이영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약을 끊고 연습을 더 해보자고 말한다.

하지만 수진은 다이빙하는게 무섭다면서 두려움을 없애주는 약을 포기하지 못한다. 그런거 없어도 이겨낼수 있다고 말하는 이영에게 너도 내 상황이였으면 똑같았을거라고 말한다. 수진의 말에 화가난 이영은 차 트렁크에있는 수진의 가방에서 약을 꺼내 절벽으로 버리려했고 이를 말리려던 수진과 몸싸움을 한다.

 

 

그리고 수진이 넘어져 머리를 다치고 이영이 운전하던 차가 절벽에서 떨어지고 계속해서 깊은 물속으로 추락하자 이영은 다친 수진을 데리고 물밖으로 올라오기위해서 노력하지만 점점 숨이 차오르고 무거워서 물밖으로 올라가기 힘들어 자신의 팔을 잡고있는 수진의 손을 뿌리친채 혼자 살아남게 된다. 결국 사고의 모든것을 기억이 난 그녀는 수진의 시신을 보고 오열하고 이영은 수진과의 행복했던 시간을 생각하면서 영화 디바 작품이 막을 내립니다. 영화 디바 망상만 조금 줄었다면 좋았을듯 싶어요. 그러면 영화 디바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