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말모이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말모이 작품을 소개해보려합니다. 영화 말모이 작품은 꼭 봐야 하는 작품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우리의 글자가 어떻게 지금까지 오게 되었는지 말입니다. 현재 우리가 쓰고있는 한글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한번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영화 말모이 소개

영화 말모이 장르는 드라마이고 상영시간은 135분이며 2019년 1월 9일 개봉을 하였습니다. 감독은 엄유나이며 12세 관람가입니다. 영화 말모이 작품에는 유해진, 윤계상, 김홍파, 우현, 김태훈, 김선영, 민진응, 송영창, 허성태, 이성욱, 조현철, 조현도, 박예나, 이정은 최귀화, 윤경호, 유운미가 출연을하게 됩니다.

 

 

항상 이러한 역사를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일본이 우리나라를 엄청 괴롭히긴했구나 라는 생각이듭니다. 그래서 더더욱 미워지고 감정이입이 더 올라오면서 화가나고 울컥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보시라는 의미로 영화 말모이 줄거리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말모이 줄거리 내용은 모든것을 포함하고있으니 영화 말모이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말모이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말모이 줄거리

1933년 만주 어두운 숲속길에서 한남자가 주시경 선생이 마지막으로 남긴 미완성된 사전 원고를 가진채 일본군의 추격을 피해서 도망치고있다. 하지만 얼마가지못해 부상을 입게되고 언덕 아래로 떨어진 류정환은 용케 그들의 눈을 피해서 달아날수 있었고 우리말 말모이 사전을 완성하기 위해서 어디론가 향한다.

 

 

1941년 경성 조선극장 앞에서 일하던 김판수는 손님의 티켓을 점검하는 일을 하지만 그의 똘마니들을 극장안으로 들여보내 소매치기를 시키는 것을 들기게 되면서 짤리게된다. 한편 학교에서는 판수의 아들이 월사금을 내지못해 선생님으로부터 매를 맞고있었고 판수는 무슨짓을 해서든 돈을 벌어야하는 상황이였다.

 

한편 전국을 돌면서 사투리원고를 모집하고있던 조선어학회 대표 류정환은 일본의 감시가 점점 심해지게되면서 자유롭게 일을 추진하지 못하고있었지만 최선을 다해 동료들과 그의 일을 한다. 사투리 원고를 가지고 경성으로 돌아온는 날에 역에서 판수를 비롯해 그의 친구들로 부터 소매치기를 당하게되고 정환의 가방을 낚아채서 달아는 판수는 결국 류정환에게 잡히게되면서 상황이 마무리된다.

 

 

그리고 정환은 조선어학회에 돌아와서 동료들과 대화중 그의 이름을 말하고 그중의 한명인 조선생이 김판수를 알고 있었다. 그리고 감옥에서 여러모로 도움을 받았다면서 그를 찾아간다. 한편 판수는 아들 학비로인해서 일자리가 필요한 상황이였고 조선생이 함께 일하자고 제안을 하게되면서 같이 일을하게 된다. 글도 모르는 그는 조선어학회에서 심부름꾼으로 일을하게 되었고 사사건건 정환과 부딪히게되지만 조금씩 한글을 배우면서 조선어학회에 도움이 된다.

 

각지방 사투리 모음으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던 이들에게 판수는 각지방에서 온 자신의 친구들을 모두 모아 사투리 취합에 도움을 주게된다. 한편 정환의 아버지는 기를쓰고 한글의 중요성을 그에게 가르쳤지만 지금은 한국이 독립하기에 불가능하다고 판단히 친일을 하기로 결심을하고 일본의 명령에 따르지만 아들인 정환은 자신의 의지를 굽히지않고 일본에 대항하게되면서 아버지의 입장도 난처하게된다.

 

 

판수의 도움으로 그리고 조선어학회의 동료들의 노력으로 인해서 조선어 사전이 거의다 완성이 되어갈 무렵에 갑자기 일본군이 쳐들어오고 그들은 심여년이 넘게 걸려 만들어온 사전 원고를 빼앗기게된다. 이에 정환과 동료들은 판수의 친구들 중의 한명이 밀고를 한것이라고 판수를 다그치지만 알고보니 조선어학회 동료중 한명의 아내가 형무소에있는데 그걸 이용해 일본군이 그친구를 회유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와중에 조선생이 끌려가 모진 고문이라는 고문을 다받고 죽게된다. 배신을한 조선어학회 동료는 아내를 찾아가지만 아내는 이미 죽었고 결국 일본군에게 이용만 당하게 된꼴이였다. 모두가 낙담하고 있을때 조선생의 아내가 또다른 사본을 가지고있다면서 정환에게 연락을했고 조선생이 만일을 대비해서 사전 원고를 퇴근한후에 자필로 일일이 써서 만들었다고한다.

 

 

사전의 원고를 바탕으로 이제 공청회를 통해 전국에서 대표들을 모아 완성하는 것만 남았지만 일본의 감시속에서 많은 사람들을 한가운데에 모아 공청회를 한다는것 자체가 불가능했고 결국 정환은 일부로 친일을 하는척하면서 관심을 돌린후에 진짜 모임은 판수가 예전에 일하던 극장에서 밤에 모여 공청회를 몇날 며치라면서 의견을 조율해 완성해가는 것이였는데 들키고만다. 영화 말모이 결말 화가나도 어쩔수가없습니다. 영화 말모이 결말 내용을 보시면서 울컥하실수 있습니다. 그럼 영화 말모이 결말 시작해보겠습니다.

 

영화 말모이 결말

영화 말모이 결말 내용은 이렇습니다. 갑자기 일본군이 극장에 쳐들어오게되면서 이들은 입구를 봉쇄하고 저지해보려하지만 역부족이였고 그틈을타 정환은 원고를 가지고 도망을가고 그뒤를 판수가 따라간다. 원고를 가지고 달아나던 이들은 결국 잠입한 형사들에게 잡히고 거기서 몸싸움이 벌어지게되면서 정환은 총상을 입게된다. 결국 화가난 판수가 일본 형사들을 때려눕히고 은밀한 장소로 잠시 피한다.

 

 

총상을 입은 정환은 판수에게 원고를 부탁하고 부산에 가서 인쇄를하라고 말한다. 이에 원고를 가지고 역으로 판수는 향했고 정환은 결국 일본군에게 체포된다. 부산으로 가는 역은 이미 경비가 다 깔려있었고 결국 들킨 판수는 일본군의 추격을 피해서 도망을 가게되지만 쉽지않았다. 그는 원고라도 살려야된다라는 생각에 원고를 어느창고에 던져놓고는 홀로 도망을가다가 총을 맞아 죽게된다.

 

그렇기 그 이후 1945년 해봉이 되어진다. 감옥에서 옥중 생활을 하던 정환은 대한독립만세라는 소리를 듣고 깨게되고 이후 다시 모이게된 조선어학회 동료들은 판수의 소식을 전한다. 결국 판수는 총에맞아 죽은후 아무곳에나 묻었다고말하고 판수의 아이들은 경성을 떠났다고한다. 그리고 얼마후 판수가 죽기전에 창고에 던져놓은 원고를 찾았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사전원고를 다시 찾은 정환은 한장의 글도 몰랐던 판수가 열심히 배워 직접적은 편지가 들어있었다. 이후 정환은 판수의 아들과 딸을 찾으러가고 판수의 딸은 뛰어와서 정환을 껴안는다. 이후 완성된 사전을 정환은 판수가 마지막 남긴 편지와 함께 순이에게 보내주고 순이의 선생님이 편지를 읽으며 순이와함께 눈물을 흘린다. 거기엔 아버지로서의 미안함이 너무나도 잘 적혀있었다. 그리고 영화 말모이 작품이 막을내린다. 영화 말모이 편지내용은 작품으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말모이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