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작품을 가져온 이유는 슬프기는하지만 그 따뜻함이 이번 명절에 있었으면 하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은분들이 명절을 포기하셨을텐데요. 그래도 가족끼리 따뜻한 일상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장르는 드라마이고 상영시간은 117분이며 2014년 9월 3일 개봉을 하였습니다. 감독은 이재용이며 12세 관람가입니다.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작품에는 강동원, 송혜교, 조성목, 백일섭, 허준석, 김소진, 차은우, 채서진, 최윤석, 황석정, 이새로미, 채윤희 한승현, 양승걸 안현정 등이 출연을 합니다.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큰 여러가지 교훈을 가져다주는 작품이여서 그런지 느끼는것도 많았고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줄거리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줄거리 모든것이 포함되어있으니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시작합니다.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줄거리

대수와 미라는 17살에 아이를 가진 어린 부모가된다. 당시 대수는 태권도 유망주로 계곡에서 혼자 수영을 즐기던 상태였고 미라는 5남 1녀 막내딸로 태어나 가수를 꿈꾸던 당찬 여학생이였다. 그런데 그러던 어느날 가수가 되겠다면서 서울로가는 정류장을 찾던 미라는 길을 잘못들어 벌집을 건드려 쫓기게되고 대수가 헤엄치던 계곡에 빠져버린다.

 

 

이모습을본 대수는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오는거 같았다면서 그렇게 둘의 사랑이 시작되고 아름이가 태어난다. 세상에서 가장 어린 부모와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인 이 가족의 사연은 미라의 고교 동창이자 방송국 PD인 승찬에 의해서 다큐멘터리 방송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고 16살 조로증을 앓고있던 아름이의 이야기가 세상에 퍼지게되면서 아름이 역시 두근두근 내인생 일들이 펼쳐지게된다.

 

그렇게 아름이의 이야기가 세상에 알려지게되면서 사람들은 하나둘씩 아름이를 알아봤고 그중에는 힘내라는 글들도 많았지만 악플들도 많았다. 주치의는 이제 더이상 아름이를 집에 두면 안된다면서 하루 빨리 입원을 시키라고 말하고 그렇게 아름이는 소아병동 입원해 아픈것도 꾹참고 엄마아빠 말을 잘듣는다. 엄마 미라는 아름이가 주위시선에 신경을 쓰는것을 보고 그럴필요 없다면서 용기를 주고 사랑으로 감싼다.

 

 

하지만 대수는 병실에 자주 나타나지 않았고 미라는 이런 모습에 실망을하게 된다. 그런데 사실 대수는 쉬는날이면 경호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아름이 치킨값이라도 벌어보기위해 노력중이였고 그런그에게 미라는 후원금에 1천만원이 입금된것을 보여주면서 휴무일에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아도 되니 남은시간을 아름이와 보내달라고 말한다.

 

아름이의 몸이 점점 안좋아지기 시작할때 이서하라는 여자 아이에게 메일 한통이오게되고 친구라곤 부모인 대수와 미라밖에 없는 아름이에게 서하와 메일을 주고받을때만큼 두근두근 내인생 행복한일은 없었다. 이서하는 실존인물이 아니라 작가지망생이였고 자신의 글을 위해서 아름이와 메일을 주고 받았던것이고 그 사실을 알게된 아름이는 충격을 받고 자신의 인생에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다.

 

 

그날이후 아름이는 반항적인 모습을 보이며 하지도 않던 게임에 몰두했고 밥도 거르면서 부모님의 말을 듣지 않는다. 그날밤 아름이는 아빠 대수에게 별똥별을 보러 공원에 데려가 달라고 말했고 대수와 아름이가 함께 별을보는 도중에 아름이의 눈은 갑작스레 실명되어버린다. 의사는 노인성 질환은 예측할수없다라고 말하고 대수는 피디를 통해서 아름이와 소녀 사이에 있었던 일을 알게된다.

 

그리고 대수는 시나리오 작가를 찾아가 폭력을 행하지만 다리가 불편한 피디의 모습을 보고 술한잔 함께 나누면서 두근두근 내인생 아름이가 자신에게 써준 시를 자랑하고 온다. 다음날 대수는 어린나이에 아이가 생기면서 등을 돌린 아버지에게 찾아갔고 아버지의 집에는 아름이에 대핸 기사와 사진이 가득했고 익명의 후원금 역시 대수의 아버지였다. 이사실을 알고 대수는 아버지 앞에서 무릎꿇고 운다. 그런 대수를보고 아버지는 집접 뜬 모자를 아름이에게 주라고 선물한다.

 

 

이후 시간이 흐른후 아름이는 대수와 미라에게 소원이 있다면서 바로 새해에 보신각종을 치는것을 직접 보고싶다고 말한다.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와서 그런가 아름이난 다시 밝은 모습으로 가족을 대하는데..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결말 내용 많이 슬픕니다.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결말 자체가 슬퍼서 많이 울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결말 꼭 봐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결말 시작합니다.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결말

대수는 아름이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서 보신각까지 가려고 차를 몰지만 서울의 도로는 꽉차있는 상태였고 아림이는 보신각으로 가는 도중에 직접 자신이 쓴 코스모스라는 책을 읽어달라고 말한다. 코스모스의 이야기는 바로 자신의 부모인 대수와 미라의 러브스토리와 자신의 이야기를 그린책이였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보신각까지 가던중 시간이 다되어 종이 울리게되면서 결국 아름이가 하늘나라로 떠나고 만다. 미라는 어떡하냐면서 오열하고 그렇게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작품이 막을내린다. 보면서 엄청 울었던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꼭한번 봐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