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소셜포비아 작품을 소개하려합니다. 영화 소셜포비아 작품에는 글쓴이가 좋아하는 배우가 두명이나 출연하기때문에 시청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그저그렇겠지 라고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 생각한것 보다 재밌었습니다. 워낙 글쓴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작품이라서 그런지 내용이 쏙쏙 머릿속에 들어왔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러한 더운날에 뭔가 스릴감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이작품을 시청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영화 소셜포비아 소개
영화 소셜포비아 작품의 경우 2015년 3월 12일날 개봉을 하였으며 상영시간은 102분으로 평균적입니다. 장르는 스릴러 드라이며 영화 소셜포비아 작품에는 변요한과 이주승, 류준열, 하윤경, 우대형, 박근록, 오희준, 임지호, 김용준, 정재유, 전신환이 출연하게 된답니다. 제가 누구의 배우때문에 보는지는 다들 눈치 채셨을수도 있겠지만 딱 두 배우인데 바로 변요환씨와 류준열씨의 연기력을 보고 선택했습니다.
워낙에 연기력도 좋고 류준열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중에 손에 꼽힐정도이기때문에 그래서 선택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 사이에서도 연기력을 꼽으라고하면 왠지 류준열이 꼭 들어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무튼 영화 소셜포비아 줄거리 자체를 말씀드려야 영화 소셜포비아 줄거리 내용을 시청하실테니 지금부터 영화 소셜포비아 줄거리 시작할테니 영화 소셜포비아 줄거리 집중해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소셜포비아 줄거리
총기를 가진 탈영한 군인이 결국에는 자살을 선택한다. 그런 그에게 생각없이 엄청난 악플을 달고 있던 레나는 결국에는 자신의 신상이 모두 털리게 된다. 한편 유명한 BJ양게는 레나의 현피에 함께 가자면서 사람들을 모으고 경찰 준비생 지웅과 용민은 BJ양게를 따라서 현피를 가게 된다.
그렇게 현피를 뜨러 레나의 집으로 찾아가게되고 그곳에서 그들은 죽어있는 레나를 보게 된다. 그렇게 레나가 죽은것을 안 사람들은 그녀에게 달았던 악플들을 전부 삭제하기 바빴지만 자신의 폰을 가지고가지 않은 지웅의 경우에는 악플을 지우지 못해서 결국에는 레나를 죽게 만들었다라면서 신상이 또 털리게 된다.
그렇게 모든것들이 양게TV로 인해서 생중계되고 있었고 이사건으로 인해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는다. 지웅은 레나를 죽음으로 몰고갔다라면서 사람들이 욕하는 것에 대해 괴로워하고 자신의 꿈인 경찰을 이루지 못할수도 있다라는 사실에 레나가 자살이 아닌 타살이라면서 그렇게 레나를 죽인 범인을 직접 잡으려고한다.
양게TV의 방송을 돌려보면서 지웅과 용민은 단서가 될만한것들을 찾아보고 그렇게 함께 현피에 참여했던 사람들 몇명이 함께 레나를 죽인 범인을 잡겠다면서 카페를 만들게 된다. 그렇게 그들은 레나를 죽인 진범을 잡기위해서 그녀의 집으로 향한다. 시간이 지나도 누가 그녀를 죽였는지 윤곽이 잡히지 않았지만 레나가 유명악플러여서 그녀에게 당한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라는것이 밝혀진다.
레나의 악풀로 인해 세상에서 매장당해버린 사람들 중에서 도더리라는 사람이 갑자기 범인으로 지목되고 또다시 그렇게 사람들이 신상을 털기 시작한다. 그런데 도더리는 용민이였고 레나와 함께 정모에도 참석한 적도 있었다. 도다리가 용민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라도 거기에 있었고 실제로 그녀를 만난적이 있다라는 말로 인해서 결국에 그는 공공의 적이 되어버린다.
그렇게 또 양게TV는 숨어버린 용민이게 현피를 가게 된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뭐 맨날 현피에 신상이 털리냐고하지만 이야기가 그렇게 줄을 이은답니다. 그렇게 영화 소셜포비아 결말 자체로 흘러가게 되는데 과연 영화 소셜포비아 결말 내용은 어떻게 끝날까요? 범인이 밝혀질까요? 영화 소셜포비아 결말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영화 소셜포비아 결말 지켜봐주세요.
영화 소셜포비아 결말
용민은 사람들의 욕과 악플로 인해서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고 있었고 더이상 그 괴로움속에서 벗어나고 싶다라는 생각에 옥탑방에서 목을 매려고 한다. 그런데 그때 양게TV와 시청자들이 함께 그를 찾아왔고 그모습을 보고 조롱하면서 비웃는다. 그리고 이역시도 실시간으로 현재 방송이 되고있었다. 결국 이상을 잃게된 용민은 그들에게 칼을 휘두루지면 지웅인 용민을 달래주게 되면서 그렇게 상황이 끝난다.
결국 범인은 레나를 찾아갔던 사람들이고 레나는 실제로 자살한게 맞았다. 그녀는 집앞까지 자신을 찾아온 사람들을 본후에 두려움과 불안함을 느꼈고 결국 그렇게 랜선을 뽑아 목을 매단것이였다. 한참 인터넷 실검1위였던 도더리는 걸그룹 아이돌의 스캔들로 인해서 묻히게 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면서 영화 소셜포비아 막을 내린다.
영화 소셜포비아 시청하면서 느꼈던것들이 참많았습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글 하나하나가 모이면 무기가 될수 있다라는 것을 깨우쳐주었으며 그 글로 인해서 사람들이 얼마나 괴롭고 고통스러운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었습니다. 여러분들 댓글을 달때에나 방송 BJ에게 말을할때에도 이쁜말을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영화 소셜포비아 시청하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한번은 시청해보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면 글쓴이는 여기에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의 글은 무기가 되지 않아도 여러개의 글이 뭉치게 되면 칼보다도 무서운 무기가 된다라는 말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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