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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마블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영화 7년의 밤 소개입니다. 영화 7년의 밤 간편한 내용으로 인해서 끌려서 보게 되었습니다. 간편 내용이 영화 7년의 밤 작품으로 이끌었는데 글쓴이는 기대없이봐서 그런지 괜찮았습니다. 영화 7년의 밤 평점도 나쁘지 않으니 전문가분들이 아니면 괜찮게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영화 7년의 밤 소개

• 이번시간에 알아보는 영화 7년의 밤 개봉은 2018년 3월 28일
• 영화 7년의 밤 감독 및 출연진 - 추창민, 장동건, 류승룡, 송새벽, 고경표, 이레, 탕준상, 문창길, 정석용, 최광일, 우미화, 정준원, 정인겸, 이상희, 유순웅, 김정팔, 서현우, 성병숙, 여무영, 전배수, 문정희 등
• 러닝타임 - 123분
• 장르- 드라마 스릴러

우발적은 사고로 인해 살인자가 되어버린 그의 이야기,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서 아이를 유기하게되어 작품이 시작되어집니다. 평가는 개인적으로 보신후에 평가하시기 바랍니다. 영화 7년의 밤 줄거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7년의 밤 줄거리 내용은 글쓴이는 모든것을 포함합니다. 그러니 영화 7년의 밤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7년의 밤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7년의 밤 줄거리

안승환은 어두운 저녁 사람먹는 호수라고 들어가지 말라고했던 곳에 들어가게된다. 수모리는 마을 다부시고 물을 채우는건데 세령 마을은 그냥 이를 덮었다고 한다. 방송에서 취재를 나오지만 한바탕 난리가 나게되면서 여러 사람이 잘리뻔하고 다칠뻔도 했다고 말한다. 

이동네에 가끔 미친 여자가 나와 동네를 빨리 떠나야 한다며 소란을 피우게되고 경찰의 도움으로 어린 서원은 경찰서로 향한다. 그시각 최현수는 노래방에서 송별회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최현수의 송별회는 유난히 예민해보이고 그의 부인 역시 까칠해 보였다. 

32평대의 아파트를 은행의 돈으로 구했지만 새집으로 들어갈 형편이 되지 않아 사택을 제공해준다라는 세령마을로 들어가게되고 송별회를 끝낸후 집으로 돌아가던 길 안개속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어린애를 치게 된다. 한편 오영제는 장인과 통화를 하면서 협박을하고 오영제가 정상적인 남편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장인과 통화를 하다가 뒤따라오던 최현수에게 손을 내밀어서 먼저가라고 신호를 보내지만 그는 다시 추월해간다. 이런모습에 최현수는 술도 한잔했겠다 홧김에 그를 추월하려하지만 위험에 처하게되고 결국 세령마을 표지판을 보지 못하고 그냥 지나치게 된다. 

오세령은 아빠 오영제가 만지지 말라고했던 엄마의 화장품을 만지면서 아빠 영제는 세령에게 엄마랑 연락하냐고 물으면서 솔직하게 말하라고한다. 하지만 오세령은 연락하지 않는다고 말하자 허리 춤에 있는 벨트를 풀러 오세령을 때린다. 그사이 갑자기 어느곳에서 전화벨이 울렸고 오영제는 전화를 찾아 통화를 한다. 그사이 오세령은 아빠에게 촛농을 부어버리고 엄마와 통화할수있는 전화를 빼앗아 도망친다. 

그런 세령은 영제는 뒤쫓아간다. 세령은 아빠를 피해서 안승환의 집으로 피했지만 안승환은 집에없었고 결국 세령은 다른곳으로 도망을치기위해서 뛰어가다가 그렇게 최현수의 차에 치이게 된다. 세령은 최현수의 차에 치이고도 벌떨 일어나 핸드폰을 손에 꼭쥔후 다시 쓰러지게 된다. 그렇게 오세령은 7년의 밤 살아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최현수의 선택으로 죽게된다. 

세령의 실종으로 인해서 대대적인 수색적업에 들어가게되고 오영제는 치과원장에 마을 땅의 반을 가지고 있는 유지라 호수의 물까지 전부다 빼서 수색을 하게되고 그렇게 세령의 시신을 찾게된다. 딸 시신을 보고 그는 분노에 사로잡히고 교통사고가 아니라 사망원인이 기도 폐쇄 질식사라는 것을 알게되 범인을 찾아 복수해주겠다고 생각한다. 

이사건으로 인해서 7년의 밤 최현수의 삶이 바뀌어버린다. 과거 최현수 역시 어릴적 아버지로 인해서 가정폭력을 당했고 꿈속에서 늘 우물에 빠져 죽은 아버지를 보면 몽유병으로 혼자 밖을 돌아다녔다고한다. 아무튼 다시 현재로 돌아와 처음에 오영제는 안승환을 의심하지만 결국 최현수가 자신의 딸인 오세령을 죽인것을 알게 된다. 

최현수가 범인이라는 것을 알게된 사건은 바로 그날 당일 톨게이트 통행차량에서 그의 차를 보고 카센터에서 현금으로 차를 수리한 기록도 발견이되어진다 이로인해 7년의 밤 최현수가 범인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된것이다. 그런데 7년의 밤 최현수는 결국 죄책감에 못이가 자수를 결심한다. 그런데 그런 오영제를 최현수는 차로 들이 받고 약물로 정신을 잃게 만든후 감금해서 왜 세령을 죽였는지 묻는다. 

한편 서원이 학교를 전학갈때마다 늘 살인자라는 사실을 소문을 오영제가 냈고 살인자 아버지로 인해서 서원은 힘든 생활을 하고 있었다. 영화 7년의 밤 결말 어떤식으로 복수를 하려는 걸까? 영화 7년의 밤 결말 서원이 참 불쌍한데요. 지금부터 영화 7년의 밤 결말 진행해보도록 할테니 여러분들 역시 영화 7년의 밤 결말 원하시는 분들만 접해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7년의 밤 결말

우선 최현수의 과거가 나오게되고 최현수의 아버지는 우물에 빠져죽었고 최현수의 아빠가 살려달라고 소리치던 소리를 듣게되지만 무서운 마음에 그냥 도망친다. 그리고 결국 그의 아빠는 우물에서 죽은채 발견이 되고 아버지를 끌어올릴때 최현수와 죽은아빠와 눈을 마주치게된다. 

여기에서 안승환 역시 오영제가 성추행범으로 몰아 한차례 감옥에 갔다온적이 있어서 그날 저녁 세령이 미친듯이 뛰어와서 문을 두들겼지만 모른척했다. 다시 현실로 돌아와 결국 그렇게 최현수가 범인임을 확신하고 서원을 납치해 세령호에 묶어두었고 세령호가 물이차면 최현수의 아들 서원을 물에 잠겨서 죽게 되는 상황을 만들려고했고 그모습을 최현수의 눈으로 확인시키려한다. 

결국 최현수는 서원을 구하기위해서 세령호의 댐 문을 열었고 세령마을은 그렇게 물에 잠기게된다. 이로인해 최현수는 사형선고를 받게 된것이고 그렇게 세월이 흐른후 오영제는 서원을 찾아간다. 총을가져온 오영제는 서원의 다리를 총으로 쏜후 다시 세령호로 데려가고 그곳이 너가 죽을곳이라고 말하지만 그때 최현수는 감방에서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게된다. 

복수를 위해서 살아온 오영제는 차를몰고 가다가 자신의 머리를 총으로 쏘고 결국 차는 세월호로 빠지고 잠수부였던 서원은 간신히 살아남는다. 그리고 죽은 세령과 어린 서원이 함께노는 것을 보여주면서 영화 7년의 밤 막을 내린다. 장면이 왔다갔다 하다보니 영화 7년의 밤 조금은 혼란스러울수 있는데요. 직접 시청하시면 이해할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영화 7년의 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